
- 효인
- 조회 수 286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오늘은 비가 옵니다. 화창하면 마음이 들떠 있을텐데 비가 오니 차분해 집니다. 며칠 전 다육식물을 하나 샀습니다. 두세개 다육식물이 있는데 모두 색이 그레이 그린쪽 입니다. 봄이고 하여 색깔이 빨간 놈으로 구입했습니다. '불꽃'이란 이름의 다육입니다. 처음에 살 때는 아직 어린 모습이었는데 며칠을 햇빛과 바람을 쏘이더니 제법 커지면서 빨간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이름답게 불꽃 모양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 '불꽃'을 보며 느낀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불꽃
잎인 것이 꽃인양
불꼬처럼 타오르고
그 불꽃속에는 연두빛 마음과
빨간 꽃잎을 담고 있네!
활화산처럼 타오를 꽃을
미리 한 번 피워 본 것인가?
그의 정열을 내 맘속에 품는다.
오늘 하루도 불꽃처럼 사시길 바라며, 화이팅!!!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3 | 시 한편 [4] | 햇빛처럼 | 2012.02.04 | 2854 |
| 292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10.26 | 2858 |
| 291 |
[화요편지]시 몇수 그리고 사는 이야기 | 햇빛처럼 | 2012.09.25 | 2860 |
| 290 | [목요편지] 하루... 웃음 [2] | 깊고맑은눈 | 2012.10.04 | 2860 |
| 289 | [화요편지]어리석음 | 햇빛처럼 | 2012.07.24 | 2863 |
| 288 | [늦은화요편지]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 [2] | 햇빛처럼 | 2012.02.14 | 2864 |
| 287 | [금요편지] 새 학기를 기다리며 [2] | 효인 | 2012.02.24 | 2864 |
| 286 | [목요편지] InnoChange - Episode #22 벽 [1] | 깊고맑은눈 | 2012.09.27 | 2865 |
| 285 | [월요편지]병원에서... [2] | 새벽산책 | 2012.08.06 | 2866 |
| 284 | [수 편지] 자동차 운전과 정비 [2] | 포거인 | 2012.10.10 | 2866 |
| 283 |
[월요편지] 은혜갚는 진홍이...ㅋ ^^ | 새벽산책 | 2012.10.22 | 2866 |
| » | [금요편지] 새봄에 [1] | 효인 | 2012.03.02 | 2866 |
| 281 | [목요편지] 13명의 전사 [1] | 깊고맑은눈 | 2012.05.10 | 2868 |
| 280 |
[늦은 월요편지] 추석과 마감... | 새벽산책 | 2012.09.26 | 2868 |
| 279 | [금요편지] ...아름다운 이별 [1] | 효인 | 2012.02.17 | 2869 |
| 278 | [금요편지] 나는 왜 쓰겠다고 했을까? [8] | 쇠북 | 2012.04.13 | 2869 |
| 277 | [금요편지] 즐거운 배움의 길 | 효인 | 2012.10.19 | 2869 |
| 276 | [목요편지] 프롤로그 [3] | 깊고맑은눈 | 2012.02.09 | 2870 |
| 275 | [월요편지] 모닝 페이지와 저의 새벽.... [1] | 새벽산책 | 2012.04.15 | 2870 |
| 274 | 타워를 내려오며 | 탑거인 | 2012.06.06 | 28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