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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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수호장입니다.
지난 연휴를 이용해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곳이었지만,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숙소 주변을 걸었습니다. 시골이라 아직 쌀쌀했지만, 이제 새벽에 걸을 수 있는 시기가 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새벽 기상이 힘들지만, 앉아서 꾸벅꾸벅 졸릴때마다 가차없이 새벽산책을 합니다. 겁이 많은 저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
새벽의 포근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이 따뜻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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