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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2일 05시 13분 등록

Association of Amatuer Poem Arrangement Societies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제발ㅠ). 허접하지만 나름, 저게 저의 이번 과제입니다.

클릭 후, 아래 버튼 중 <Veiw togerther>누르고, <start presenting>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요.

 

 

시 본문은 첨부파일로 실었습니다.

IP *.3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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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2:45:53 *.118.21.146

저도 프레지를 배우고 싶은데 ~

이미 하고 계시군요 ..

좀 어지럽긴 합니다 프레지라는 도구 자체가

잘 보고 갑니다...

예이츠와 랭보를 좋아하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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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3:00:27 *.68.172.4

아, 저도 사실 이번 과제 하면서 처음 해본 겁니다. 좀 더 연구했으면 멋진 게 나왔을 것 같긴 하지만, 어차피 담아내는 도구니까요. 너무 도구에 취중하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예이츠와 랭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들의 몇몇 시가 마음에 와닿는다고 표현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더 좋게 봤던 시들은 한국 시인들의 쌩 시 입니다. 아예 새로운 들풀 같은 시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고르고 싶었어요. 그런 의도가 잘 전달되려면 설명을 좀 해야 했었나 싶네요. 너무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ㅠ 그러나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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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6:55:02 *.51.145.193

디지털 시집,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었군요. 저는 근처도 가지 못할 구성력,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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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7:12:32 *.114.49.161

레몬님 시꽂이 동호회전 제목이 확 끌립니다. 요건 또 뭘까 했어요. 이번에도 재미있어요!

지금은 정신집중 안되는 시간이어서요. 슬쩍만 봤어요. 시는 찬찬히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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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7:36:03 *.68.172.4

그저 도구만 빌렸을 뿐입니다. 하핫^^;;; 알고 보면 허접해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재용님이나 윤정님이 훨씬 훌륭하게 해주신 것 같아서 기죽어 있어요.-_-y;;;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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