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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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of Amatuer Poem Arrangement Societies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제발ㅠ). 허접하지만 나름, 저게 저의 이번 과제입니다.
클릭 후, 아래 버튼 중 <Veiw togerther>누르고, <start presenting>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요.
시 본문은 첨부파일로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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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사실 이번 과제 하면서 처음 해본 겁니다. 좀 더 연구했으면 멋진 게 나왔을 것 같긴 하지만, 어차피 담아내는 도구니까요. 너무 도구에 취중하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예이츠와 랭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들의 몇몇 시가 마음에 와닿는다고 표현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더 좋게 봤던 시들은 한국 시인들의 쌩 시 입니다. 아예 새로운 들풀 같은 시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고르고 싶었어요. 그런 의도가 잘 전달되려면 설명을 좀 해야 했었나 싶네요. 너무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ㅠ 그러나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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