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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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기 연구원 홍승완입니다.
8기 여러분의 글과 열정, 깊이 봤습니다.
서로들 만난 적이 있으신지요?
아직 없으시다면, 면접 여행 전에 번개 모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4주라는 시간이 길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함께한 경험의 밀도는 몇 개월을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묘한 인연이고 좋은 인연일 거라 믿습니다.
서로 만나서 축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번개가 진행되고 여러분께서 괜찮으시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_^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서 또 뵙네요 ^^
저는 내일과 다음주 목,금 괜찮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발표회 준비하는것이 있어
그 이외 요일은 주말 점심때 가능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참, 그리고 전 승완님께서 와 주시면 좋겠어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어떻게 모일까? 고민했었는데, 자리까지 마련해 주시기
정말 감사합니다.
8기 동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삶에서 이런 멋진 경험 아무나 할 수 없는거 아시죠?
그래서 저희들은 꼭 만나야 하는 운명입니다.
선배님이 먼저 운까지 띄우셨는데, 만남으로 화답하는게
어떠하신지요?
제가 의견을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있으시면 댓글로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메일 주소를 적어 놓을테니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8기 연락처를 만들어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번주나 다음주 목/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의견 주세요~^^
똥쟁이 E-mail : hangelita@hanmail.net, 연락처 : 010-2330-6183
똥쟁이 님 말씀대로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한 분들이 한 번 모이시면 좋을 듯해서
저는 가볍게 운을 뗀 거구요.
참가하신 분들만 편하게 모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제 연락처는 kmc1976@naver.com 010-4217-9451 입니다.
선배님! 연락처 입력했습니다.
일정이 잡히는 대로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장재용님과 통화했습니다.
사는 곳이 김해라고 합니다.
올라오기 힘들다며 마음만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목소리가 넘 좋았습니다. 다 모이면 꼭 함께 들어보기로 해요.
저는 동기분들 대부분이 서울/경기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주에 면접여행이어서 이번주에 만나는 것이 어떨까요?
연락주세요~^^
ㅎㅎ 넵 한꺼번에 소통하기엔 카톡이나 라인이 제격입니다
저도 이번주나 담주로 넘어가면 주초가 좋을 듯 하네요 전 담주는 월화 가능한데..
터닝님이 시간이 얼마 없네요?
벙개 기사를 발견하면 이곳에 hp남기면 카톡이 연결되니 똥쟁이 님이 다함께 초대해도 좋을듯 하네요
전 010-8242-7474입니다. 진성희 opo802@naver.com
아 참 승완 선배님도 반갑습니다. & 고맙습니다.
김이준 010-9887-0037 gide10@hanmail.net 입니다.^^ 저는 약속이 잡히면 시간 조절해 보겠습니다.
최세린 thinchoi@naver.com 010-9147-8352입니다. ^^
안녕하세요? 컴 실력이 모자라서인지 전 사실 동기 분들께서 올린 詩 열람을 못한 게 많네요.
난다님 전화연락 한 번 주세요. 수고하셨어요
지금까지 연락처 남겨주신분들과 카톡을 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는 강남역 부근으로
섭외할 예정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앗싸! 강남역 쪼아쪼아!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하영목 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저녁 일정 맞춰 보겠습니다...넘 기대 되니까요! E-mail : ymha@thebne.com 전화 : 010-5215-1372
아... 저는 다음주 화요일이면 수요일 발표회의 리허설이 있어 참석이 힘듭니다.ㅜㅠ
어떻하죠? 정말정말 뵙고 싶은 우리 동지들이신데... 이런데 꼭 참석하는게 제 철칙인데...
그리고 집단지성 놀이 하려면 꼭 뵈야 할것 같은데... 큰일 났네요... 아하....
우선 제 연락처 남깁니다. j_nara79@hotmail.com/ 010-8732-1739 입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참 연락책을 맡아주신 한승욱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살다보니 이렇게 기쁜 일이....... 한승욱님께서 수고를 해주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다음주 화요일 저녁 7시, 강남역 부근 좋습니다. 저는 집이 일산이라 모임에 별 무리가 없습니다.
정말 뵙고 싶은 분들 이었는데, 드디어 얼굴 보게 되는군요. 승완선배님도 만난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제 메일과 연락처 남깁니다. 휴대폰으로 문자주셔도 좋습니다.
blueyun64@naver.com 010-7355-6423
8기 인원은 15명입니다. 만나는 장소에도 15자리로 예약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8기 동기님! 꼭 저에게 연락주세요.
사랑합니다.
화요일(3/20) 좋습니다. muryangg@naver.com 010-2786-9808 입니다.
똥쟁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만나뵙게 되어 기뻐요.
화요일에 화상회의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화상통화라도 해야죠? 장재용님의 목소리, 다시 듣고 싶습니다.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월요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다보니 많이 긴장하고 있어서 미처 다른 분들 시집을 읽지도 못하고 이제야 번개글도 보게 되었네요.
낯설음에 대해서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성격이라 몸도 마음도 많이 피곤하네요... 급 우울모드입니다. 지킬앤하이드처럼 직장에서는 활짝 웃고 집에서는
아이에게 엄청 날카롭게 대하고 있어요. 점점 좋아지겠지요. 제 연락처는 lotte16@naver.com, 010-9199-4168 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강남역 현재로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때 뵐께요~~
메세지 보냈습니다.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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