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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5일 07시 18분 등록

일곱 편의 외운 시 제목을 보내지 않은 사람은

면접에서 33 편을 전부 외어야 할텐데.... 괜찮으시려나 ?  

IP *.128.22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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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8:51:52 *.97.72.114

 

 33편의 암송 시 발표도 멋지겠습니다. 사부니임~~~~

 

 

8기들은 詩心이 대단히 왕성한가보옵니다요. ^^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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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9:09:34 *.114.49.161

헉! 외운 시를 메일로 보내야했나봅니다. 저는 까먹었습니다. 그리고 안괜찮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얼른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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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0:07:16 *.36.72.193

^^ 윤정님~ 윤정님은 표시하신 것 같은데.. ㅎㅎ

지금 조금 살펴보니까 몇 분이 표시를 안하신 것 같아요.

알려드려야겠어요~~

 

+ 아닌가.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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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0:38:43 *.128.69.77

ㅋㅋㅋ 사부님... 요즘 유머가 점점 느시는 것 같아요 ^^

보낸다 하심은 책갈피에 올릴때 표시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전 시집 맨 마지막에 '암기'라고 해서 올렸는데,

혹시 사부님께 직접 보내야 하는 것이면 보내드려야 하는데..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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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1:38:54 *.51.145.193

서른 세편의 시 말미에 표시해 두었는데... 이거 혹시라도 잘못되어 서른 세편 다 외우게 될까 엄청 쫄고 있습니다. 여기서만은 매번 왜이리 소심해 지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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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5:13:36 *.41.190.211

별도 표시 해서 본문(내 인생 한편의 시집)에 수정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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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0:06:59 *.68.172.4

헉, 7편인 줄 알았는데 외우면서 세어보니 6편이네요.ㅠㅠ 1편 더 추가하겠습니다. 세익스피어의 소네트입니다.

시의 옆에 번호를 매겨두긴 했습니다만, 다시 명단 올리겠습니다.

1) 랭보 - 새벽 2) 워즈워드 - 무지개 3) 이수월 - 무제 4) 예이츠 - 지혜는 때와 함께 온다 5) 채호기 - 너의 죽음은 나였으니 6) 강경호 - 견고한 정신7)세익스피어 - 소네트

 

덜렁대서 죄송합니다.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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