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하는 인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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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페어가 끝나고 뒷풀이...그곳에는 술이 있고, 이야기가 있고, 사람이 있고...즐겁다 아니할래야 아니 할 수 없을 수 없는
뭐 그런...유쾌함.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그날 진행을 책임져준 사랑스런 미나 (싱글임, 애인없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저에게 메일 주세요. )
사회를 위해서 태어났다. 재경이. 든든한 큰언니로 땡7이들의 영원한 웨버
미친 존재감, 6기의 재회
그렇게 우리의 하루는...마무리? 그것이 끝이었을까? 다 아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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