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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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뒷 이야기”
비틀즈는 사랑과 지혜, 평화등에 대해 노래했습니다.
비틀즈의 힘 있고 진실...한 노랫말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주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주요 곡의 뒷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965년 - Help.
>>인기가 많아지자 비틀즈는 예전만큼 노래를 즐겁게 부를 수 없었습니다.
너무 바쁜 스케줄과 관심에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존 레논은 이런 솔직한 마음을 담아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1968년 -Hey Jude.
>> 존 레논은 첫 번째 부인 신시아와 헤어지고, 오노 요코를 만났습니다.
신시아의 아들인 줄리안이 이 사실을 알고 슬퍼하자,
폴 매카트니는 이 노래를 만들어 들려주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1970- Let it Be.
>> 비틀즈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음반에 들어 있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폴 매카트니는 이 곡을 만들 당시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폴 매카트니는 꿈에서 자신이 어릴 적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보고 힘을 얻어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더 궁금하세요? 다음 주에도 재미난 뒷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페이스북 <우리는 스토리다>에서 지금 신나는 10줄 스토리 경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얼쑤~ ~~ 신명난다~~^^
http://www.facebook.com/groups/w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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