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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숲기원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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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9일 10시 58분 등록

저는 정신연령이 6살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아에대한 무지몽매로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말을 하면 할 수록 공허해지면서 생각을 모아봤습니다.
누구는 명상이라고하기도합니다만 저는 반성문 같아요?
여하턴 글도 문장도 엉망이고 예의도없는 그런 무식쟁이고 기계쟁이니...이글 보시다 피곤하시면 그 만 보세요.
모두 내가 한 탓이니 저에게 돌던지시구요?오늘 제가 글을 쓰는 것은
함이 없는 함
말없는 말의 힘을 이야기하고싶어요.
설이 길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침묵
묵언
시선
명상
사색
산책
휴식
작전타임
하프타임
브레이크 타임
묵상
빙긋 웃음
미소
기도(소리없는)
이것이 요란한것들보다 더 큰 영향을 발휘할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모든 것의 바탕인것 같아요>
마음자리에 거름이고 옥토입니다.
자리에 굴하지않는 마음
돈에 굴하지않는 마음
희망에 굴하지 않는 마음
그런 소중한 마음을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마음과 몸의 조화로움이 넘쳐나시는 나날들 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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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10:28:58 *.180.231.209

좋은 재료를 모아 정성껏 요리하면 맛보다 우리는 그의 성의에 감동하게 됩니다.
숲기원님께서 바라는 마음과 몸의 조화로움을 늘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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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2.04.06 12:18:43 *.156.191.201
에구에구 하늘에서 보고있는 탑거인님을 보기가 얼굴부끄럽습니다. 쥐구멍좀 찾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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