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부 순서, 공헌발표와 장기자랑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준비해왔고, 열정으로 자신을 한껏 드러내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이길수님의 아름다운 개량한복은 단연 으뜸이었다.
 
진성희님의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눈빛은 시감상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하영목님의 시 낭송을 감상하는 동기님들. 마음 속은 다들 편치 않았을 것입니다.
 
7기 선배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는 동기님들.
다음 날, 아침 식사후
여우숲 대표님 김용규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면접여행을 마무리하는 사진을 찍었다.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091 | 
| 4108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135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138 | 
| 4106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148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205 | 
| 4104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210 | 
| 4103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258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285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329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458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526 | 
| 4098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889 | 
| 4097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895 | 
| 4096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932 | 
| 4095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942 | 
| 4094 | 1 % [2] | 백산 | 2007.08.01 | 1946 | 
| 4093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1950 | 
| 4092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1950 | 
| 4091 | 말리지 않은 책임에 대하여 [1] | 김나경 | 2007.03.24 | 1951 | 
| 4090 | 세상읽기1 [2] | 舒贇 | 2007.03.23 | 19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