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부 순서, 공헌발표와 장기자랑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준비해왔고, 열정으로 자신을 한껏 드러내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이길수님의 아름다운 개량한복은 단연 으뜸이었다.
진성희님의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눈빛은 시감상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하영목님의 시 낭송을 감상하는 동기님들. 마음 속은 다들 편치 않았을 것입니다.
7기 선배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는 동기님들.
다음 날, 아침 식사후
여우숲 대표님 김용규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면접여행을 마무리하는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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