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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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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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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0일 18시 03분 등록

단군의 후예’, 하루 2시간의 자기혁명

 

함께 하면 멀리 가고, 매일 하면 오래 간다!”

- ‘단군의 후예슬로건

 

 

하루 2시간 자기혁명 프로그램인 단군의 후예 3백일차를 모집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한 자기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0일 동안의 경험상 새벽기상 습관화를 만들고, 그 습관화를 바탕으로 자기실현의 길을 걷기 위해선 어째서 곰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첫 100일 동안 새벽기상 습관화에 주력합니다. 다음 2백일 차에는 자신의 내재된 꿈 혹은 천복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3백일 차에는 천복을 천직화하는 작업에 주력합니다.

 

단군의 후예 4기 여러분들은 지난 100일동안 자신 안의 재능과 꿈을 살피며 천복을 찾고 형상화해보셨습니다. 이제 지난 200일동안 쌓아올린 새벽기상 습관화와 천복심화를 토대로 300일차에는 천복의 천직화를 탐구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300일차는 수련의 밀도를 높임과 동시에 어떻게 나의 천복을 세상과 연결할지에 대해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전체 프로그램 소개

단군의 후예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100일씩 진행됩니다.

 

1단계 100일 동안은 새벽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며,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왜 1만 시간이 필요한지 그리고 천복이란 무엇인지를 알아갑니다.

 

2단계 100일 동안은 자신의 천복 (bliss)을 발견하고 심화하는데 집중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펴보고, 소망과 욕망을 구분해 본성에 준한 천복을 찾아봅니다. 다음으로 각자의 역할모델을 정하여 그들이 비범함에 도달한 경로를 탐구해보기도 합니다.

 

마지막 3단계 100일 동안은 천복을 천직화는데 주력합니다. 천직의 뿌리가 되는 가치모델을 정립하고, 천복이 필살기 수준에 이르도록 어떻게 연마할 수 있는지 알아갑니다. 끝으로 연마한 필살기의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봅니다.

 

 

단군의 후예’ 300일차 프로그램 소개: 천복의 천직화

 

나의 기쁨으로 세상을 기쁘게 하라!”

- 3단계 슬로건

 

킥오프 모임

단군의 후예’ 3단계의 목표와 원칙을 공유합니다. 1단계와 2단계의 핵심을 리뷰하고, 천복에서 천직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과 마음가짐을 이해합니다. 아울러 1차 세미나 가치 모델과 천직 정립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1차 세미나: 가치 모델과 천직 탐색

내면의 가치 모델을 핵심가치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나의 천직을 포착할 수 있는 기준을 수립합니다. 천직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실습과 사례를 통해 자신의 천직 후보를 도출합니다. 천직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 천직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천직 프로필로 작성합니다.

 

2차 세미나: 천복의 필살기화

천직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천복에 기반을 둔 필살기를 알아봅니다. 필살기는 열정과 전문성과 차별성의 창조적 결합물이자, 시장에서 팔 수 있는 핵심 컨텐츠입니다. 단군 1단계와 2단계에서 발견하고 다듬은 천복을 독보적인 필살기로 키우는 전략을 습득합니다. 구체적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차별성을 확보하는 전략적 방법을 배웁니다.

 

3차 세미나: 휴먼 브랜딩과 개인 마케팅

천직으로 휴먼 브랜드를 정립하고, 자신의 필살기(핵심 컨텐츠)를 세상에 알리는 방법을 습득합니다. 브랜딩의 기본인 브랜드철학과 네이밍과 슬로건에 관해 알아봅니다. 고객발굴- 만족- 관계 방법도 함께 다룹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현재 나의 위치를 진단하고, 미래목표를 설정합니다. 천직을 향한 진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마케팅 액션 플랜을 수립합니다.

 

완주 파티

3단계로 진행한 단군의 후예’르르 마무리하는 자리입니다. 단군의 후예 1~3단계를 리뷰하고함께한 사우(師友)들과 기쁨을 나눕니다. 천복을 천직으로 실현하는 과정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1만 시간을 채우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비축합니다. 

 

 

단군의 후예 300일차 일정

100일 대장정: 5월 7일 ()~ 8 14 ()

킥오프: 5월 3일 목요일 저녁 7~10 (장소: 종로 토즈)

1차 세미나 (가치모델과 천직탐색): 62일 토요일 

2차 세미나 (천복의 필살기화): 623일 토요일

3차 세미나 (휴먼브랜딩과 개인마케팅): 7월 21일 토요일

완주파티: 8 16일 목요일 

(세미나 불참자들에게는 메일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단단군의 후예 300일차 모집대상: 200일차 완주자 중 <기상성공률 80% 이상 + 단군일지 80 이상작성자>

(80/80 안 되는 분들 중 단군의 후예에 계속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200일차 과정에 재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사항

l        참가비: 27만원 (킥오프+1차 세미나+2차 세미나+3차 세미나+상품비+운영비/ 제외: 3백일차 파티)

l        참가비 입금: 시티은행 120-11012-261-01 (박정현)

l        참조: 킥오프 이후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IP *.206.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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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06:33:11 *.116.142.123

200일 하루 남았지만, 300일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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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06:51:33 *.116.142.123

입급했습니다.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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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1:46:48 *.10.137.23

늘 주변공기까지 환하게 해주시는 안철준님

지난 2백일차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지도 강하고, 자신이 지금 어떤 길을 가는지 잘 알고계시는 분이기에

3백일차도 홀연히 잘 가실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길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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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0:20:26 *.78.72.228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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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7:27:46 *.206.74.133

밝고 긍정의 기운 가득한 오기자님

3백일차도 멋지게 이어가실거라 믿습니다.

 

지난 2백일차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3백일차도 아자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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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5:33:00 *.230.195.109

300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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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7:29:14 *.206.74.133

지노 부족장님! 덕분에 제가 편안했던 2백일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백일차는 수호장이 없으니 더더욱 부족원들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 열정과 미소로 쭈~욱 행복한 날들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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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4:38:51 *.109.38.205

300일 신청합니다~ 입금은 오늘 출근해서 할께여 ^^

300일 차에는 수호장님이 안계시는군여..ㅠ

오늘 완주파티에 수호장님 뵈러 꼬~옥 가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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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14:26:10 *.48.42.15

완주파티에서 뵐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소녀처럼 또랑또랑한 눈망울이 너무 예쁜 분이세요^^

다양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분이시니

3백일차도 염려없습니다. 계속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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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05:27:20 *.39.134.221

어제 완주파티 즐거웠습니다. 점점 깊어지는 인연을 알게했습니다.

아는 분은 아시는 일입니다. 제가 8기 연구원 시작했는데, 저희 기수에서 심각한 문제발생하였습니다.

연구원모두 무릅꿇고 반성중입니다.

오늘 아침에 3시에 알람을 맞춰놓아서 일어났습니다.

단지 컴을 켜서 출석등록하는 일이지만 그걸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노트에 기상시간 적어놓는것과는 또 다른 의미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300일차 같이 갑니다. 아마 세미나는 참석하지 못하겠지요. 마감시간에 쩔쩔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가능할수도 있겠고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기상시간을 좀더 당겨서 균형잡힌 연구원이 되기위한 디딤돌로 삼겠습니다.

많은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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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14:28:49 *.48.42.15

바쁘고도 바쁜 와중에 완주파티에 참석해주시고

거기다 너무도 예쁜 꽃을 선물로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네, 잘 알고있습니다. 비온뒤의 땅이 굳어진다고

아마 올 한해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정으로 값진 한해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단군의 후예 새벽기상 정신의 길수님께서 계속해서 중심 잘 잡아가주실것을 믿고있습니다.

3백일차도 연구원도 아자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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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15:56:05 *.253.121.34

300일 신청합니다. 입금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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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14:30:38 *.48.42.15

이렇게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멀리계셔서 얼굴 한번 뵙지못하고 지난 100일차가 지나갔지만

그런만큼 최미경님의 저력앞에 다시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3백일차야말로 수호장없이 홀로서기를 연습하는 기간인만큼

최미경님의 화이팅이 더욱 빛을 발하리라 생각합니다. 계속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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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14:32:26 *.48.42.15

3백일차 지원자분들 (호칭생략):

 

안철준/ 오기자/ 이진호/ 한만일/ 이길수

최미경/김여울/전혜정/ 김소혜/ 오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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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3:17:07 *.70.31.158
저도 신청할게요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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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5:48:21 *.122.237.16

여울아, 대단하구나.

그대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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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16:33:45 *.206.198.175

참으로 예쁜 청춘, 여울씨에요^^

싱그럽고, 밝고 그러나 꼭꼭 차오르는 아름다운 청춘^^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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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23:03:05 *.85.42.183
^.^ 이름없이 무통장입금했네요 4/29 확인해주세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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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5:47:42 *.66.16.17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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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17:45:49 *.148.180.10

200일 후반 한달 주체못하고 무너져버려서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자신이 없지만

고민고민하다 뒤늦게 신청합니다.  함께 하는 힘을 믿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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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10:47:58 *.206.74.48

방가방가요, 혜정씨^^

긴 여정 걷다보면 잠시 기우뚱할때도있지만 혜정씨는 언제나 그 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거 잘 알고있어요..^^

네, 아마 함께하는 힘도 혜정씨에게 응원의 에너지를 줄거거고요, 혜정씨 또한 함께하는 사우들에게 너무도 큰 힘이에요.

그래서 더 반가워요. 3백일차도 혜정씨만의 멋진 스토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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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21:09:47 *.72.73.151

뒤늦게 신청합니다.

곧 입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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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09:49:57 *.206.74.225

소혜씨 방가방가요~ ^^

잘 결정했어요. 소혜씨가 없으면 넘 섭섭했을것같아요^^

소혜씨의 영웅여정 아직 더 듣고싶었거든요. 무튼 매우 반갑고요, 3백일차도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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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22:28:51 *.90.31.75

아~ 자체 방전돼 행복하게 마무리하지 못한 300일이었습니다.

털고 일어서서 다시 시작합니다~ ^^ ㅠㅠ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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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10:33:42 *.202.116.216

선생님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사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 중요하죠..

그걸 잘 아시는 선생님이시니, 멋지게 마무리하실거라 믿고있습니다^^

이번 3백일차는 더 힘내서 홧팅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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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가르트
2012.05.02 14:18:16 *.128.73.59
며칠동안 계속 고민하다 다음번으로 순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새벽활동은 계속하고 있는데요 글통삶 카페와 제 블로그에 출석한 후 당분간 새벽반 학원까지 다녀야해서 300일차는 새벽일지 하나를 종료한 후에 참여해야할 것 같아요..ㅠ 의욕은 넘치나 이성적인 사고가 결여된 상태에서 이것 저것 벌리다보니 신뢰만 잃게 되는 것 같아 정말 죄송하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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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4:25:11 *.122.237.16

힐데가르트 님의 결정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다음에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새벽 수련 계속 이어나가셔서 꽃과 열매 모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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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20:00:11 *.70.30.254
막차에 올라 탄 기분이네요. 월요일날 수희향 선생님께서 전화 주셨는데, 지독한 감기몸살을 앓는 바람에 전화를 못 받았어요 ㅠ 열심히 할게요. 항상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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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2.05.03 09:01:29 *.148.180.8
환영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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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09:18:04 *.66.16.146

에공 그러셨군요. 이젠 좀 나아지셨나요? 원래 봄에 계절 바뀔 때 환절기때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언능 나으셔서 다시 봄햇살같은 만일님의 멋진 미소보여주세요^^

 

2백일차도 열심히 하신걸요. 3백일차도 염려없습니다.

만일님은 스스로의 길을 이미 걷고 계시니까요.

늘 그렇게 오래도록 함께 걷는 단군사우이길바랍니다. 홧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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