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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꿈벗

‘나를

2012년 4월 22일 23시 31분 등록

유재석 . 이적 - 말하는대로

 

<1>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뭐하지 내일뭐하지

걱정을 했지

눈을 감아도 통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안되지 안되지

되뇌였지

<후렴>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있단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2>

그러던 어느날 내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할지, 내일 뭘할지

꿈꾸게 했지

사람은 한번도 미친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자신을

<후렴>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있단걸 눈으로 본순간

믿어 보기로 햇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있단걸

알게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있단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

이젠 수도 없고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보고 달려 너의 길을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건

마음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마음속에서

말하는대로..

<후렴>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있다고 있다고

그래를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이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이번주에는 제가 필 꼿혀서 계속 듣고 있는 노래가사를 올려보았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페이스북 <우리는 스토리다>에서 지금 신나는 10줄 스토리 경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얼쑤~ ~~ 신명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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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jpg

[출처] 유재석/이적 - 말하는대로|작성자 스카이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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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09:31:51 *.116.111.130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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