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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3일 08시 33분 등록

첨부하였습니다.

IP *.107.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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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문윤정
2012.04.23 09:15:04 *.85.249.182

샐리 올리브님 칼럼 너무 멋져요.

좋은 읽을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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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6:00:29 *.51.145.193

새로운 연결입니다.

인디언에 마음 갔던 캠벨이 느꼈을 법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가져오실 생각을 하셨나요?

항상 다른 관점을 보여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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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6:48:20 *.107.137.43

리뷰는 마음에 무찔러드는 글귀들이 넘 많아 재밌는데

늘 컬럼이 부담입니다. ㅠ

난 언제나 다른 팔팔이들처럼 컬럼을 좀 멋지게 써볼꺼나..ㅎㅎ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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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9:50:00 *.154.116.89

누님의 칼럼이야 말로 다른 문화와 연결하는 보는 통찰이 숨어있습니다.

탁월하십니다. 

저도 이번에 터키가서 좋은 이야기 거리를 많이 가져와야 겠습니다.

누님처럼 사진도 찍고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스토리를 담아와야 겠어요.

 

항상 강의하시느라, 팔팔이 챙기느라 열정을 다하시는 누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일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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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21:53:19 *.107.137.43

아...낼 꼭 가야쥐 ~ 다들 보고시픈데... 아 터키간다했죠? ㅎㅎ 조오켓다 이태리로 터키로 올핸 정말 똥쟁이 날다네... 팔팔이들 챙기는 열정이야 승욱만 하겠으? 고맙고 낼 봐요 참...난 이젠 카메라 들고다니는것이 습관이 됐어요... 그러다보니 좋은 사진들이 글쓰기로 연결되는 듯 ~ 자연스럽게 좋은습관인거같애요 한손엔 책. 다른 손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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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02:57:04 *.154.223.199

느린이 왔습니다.^^ 이번 주 8기 칼럼에 이어 올라왔던 사부님의 작가론 글에서 칭찬을 읽은 후 '어떻길래 네 시작은 평이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칭찬을 하실까' 하는 궁금한 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진지하게 읽어봅니다. 지혜, 사랑, 존경, 용기, 겸손, 정직을 말씀하시는 샐리올리브 언니의 말투가 찬찬하십니다. 좀 불안하게 왔다갔다 하던 제가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북리뷰와 칼럼을 날림으로 한 저는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려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리뷰를 한 뒤 거기서 얻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카럼을 풀어나가셨음에 분명한 이 '찬찬함'에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 멋져보입니다. 이렇게 하면 배울 게 없을 거라는 말씀이 막 이해가 될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지금 필요한 것은 나에게 정직하게 용기를 내어 정면돌파 하는 일인 듯 합니다. 늘 다정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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