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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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라고 이름을 부르면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비법에 대해 정선 아우라지에서 들었던 말씀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웅덩이를 채우며 간다, 싸우지 않으며 자기 원칙을 지키며 돌아간다...하는 이야기를 같이 듣고 있던 버드나무의 아름다운 연두빛도 기억이 나고요. 버드나무는 기다림의 나무라고 정민선생님 책에서 읽었지요. 몇 달 사이에 모르던 걸 많이 알게되고 좀 유식해진 듯 하여 뿌듯합니다. 우울증 극복과정을 영웅의 여정과 비교하여 썼던 칼럼이 북리뷰 과정에서 나온 거로군요. 다들 그러신 듯 합니다. 나라, 절대 수면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할 것 같아요. 단군의후예 할 때 5~6시간 확보를 권하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새 봄 화이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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