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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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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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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일 11시 48분 등록

1.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기상시간 : 오전 6시 이전

     - 새벽활동 :  조간 신문 읽기, 독서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 새벽 기상 습관화 완성

     - 폭넓은 독서를 통해 간접경험 늘이기

 

3. 중간목표 

     - 새벽에 일어나 나의 하루를 충실히 보내기 위한 준비하기

     - 1주 1권 독서

     - TV 시청은 가능한 하지 않기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잠과의 싸움

         언제부턴가 하루에 8시간, 9시간을 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계속되어 왔다. 

         아침마다 알람이 울리면 온갖 괴로운 심정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주말에는 낮잠도 많이 자고... 잠은 자도자도 늘기만 한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아침이 힘든 이유는 내 삶의 목표가 없거나 불확실하기 때문!!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기쁘게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터!!

         일단은 100일 완주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가뿐하게 일어나자.

         또한, 집에서 편안한 상태로 새벽활동을 하려면 계속해서 잠의 유혹을 떨칠 수 없으니

         기상 후에 바로 출근준비를 하고 사무실에 일찍 출근해서 동료들이 출근하기 전까지 새벽활동을 하자!! 

      2) 주말 TV 시청 금지

         주중에는 어느 정도 일정한 패턴으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다가도

         꼭 금요일 밤, 토요일, 일요일에는 특별히 볼 것이 없는데도 하루종일 TV를 틀어놓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나의 결심도 함께 와르르~ ㅡ.ㅡ;;

         차라리 책을 들고 도서관에 가거나 집에 있는 경우 라디오를 틀어놓고 청소를 하자!!

         TV는 나를 바보로 만드는 '바보상자'이다!! 

      3) 완벽주의 탈피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핑계를 대는 방법이 완벽주의다.

          '완벽하려면 100 일간 모두 성공해야해!!'  라고 결심했다가 하루 늦게 일어나면

          '어차피 100일 성공은 실팬데 뭘~ 에라, 모르겠다...' 라고 할 것이 뻔하다...ㅡ.ㅡ;;

         차라리 나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금의 여유, 숨 쉴 구멍을 마련하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기상을 하고, 일요일에는 알람을 하지 않고 충분히 자고 싶을 때까지 자도록 한다.

          그렇게 해도 85~86일은 성공하니까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5.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 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시작한다.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의 아침 기상은 짜증과 괴로움일 뿐....

          그렇게 시작한 하루가 충실한 시간이 될 수 있을리 만무하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침대에서 용수철처럼 튀어오르자!!

          그리고는 생각한다. "그래, 나는 또 해냈어!! 시작이 좋은만큼 오늘 하루도 충실히 잘 보낼 수 있어!! "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면 한달이 되고, 100일이 되고, 일년이 되고 나의 인생이 된다.

          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은 이렇게 기쁘고 충실한 하루하루들로 꽉 채워질 것이다!!^^ 

      2) 다양한 간접경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터득하자.

          개인이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알 수는 없을 터.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힘든 난관이 있어도 잘 극복해낼 방법을 찾아내고야 말 것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독서를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고 내가 아는 것에만 파뭍혀 편협한 시각을 갖기보다는

          주변을 관찰하고 잘 이해할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자!!^^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그 때에 갖고 싶은 것, 무엇이 되었든 가질 수 있는 권한^^

IP *.17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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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20:48:32 *.33.41.232

저 사진의 의미가 뭔지 항상 궁금했어요.. ㅎㅎ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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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6:04:45 *.170.73.8

아, 저기는 페루에 있는 계곡 사이에 숨겨진 공중도시, <마추피추> 예요~

뭐,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고, 재작년에 여행을 했는데 넘 좋았거든요...ㅎㅎㅎ~

저 사진 제가 직접 찍은 거랍니다^^

 

제가 뭘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계속 찾아헤매고 있는데,

한가지 확실한 건 '여행'은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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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6:07:27 *.170.73.8

6월 15일 제40일차

아침에 냉커피 한잔을 새로운 의식으로 하는거, 괜찮은 거 같다...ㅎㅎㅎ~

예전처럼 오전에 피곤하지도 않고, 배도 덜 고프고...

 

오늘도 약간 늦었지만, 새벽활동으로 신문 읽기 및 <데미안> 독서...

<데미안>은 별로 두껍지도 않은데, 내용이 어려워서 진도는 상당히 늦다...ㅠ.ㅠ

드디어, <데미안> 완독!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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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12:45:04 *.170.73.8

6월 16일 제41일차

오늘도 일찍 출근해서 신문 읽고, 독서 조금...

휴일인 내일은 전략적 결석일...

사실 뭐 그렇게 피곤하진 않은데, 그제부터 목이 계속 따끔거리고 콧물도 자꾸 나오는게 아무래도 심상찮다...ㅡ.ㅡ;;

감기 시러~~~~~ㅠㅠ

제발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히 넘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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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5:20:30 *.141.104.239

힘내세요. 감기도 걸리지 말고...

<데미안>은 저도 같은 느낌으로 읽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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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7:05:46 *.170.73.8

아, 감사합니다^^

하지만 결국 감기에 옴팡 걸려서 화장지 회사에 돈을 갖다 바쳤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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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7:10:49 *.170.73.8

6월 20일 제45일차

그동안 감기에 옴팡 걸려서 하루 종일 화장지를 끌어안고 내 안에 이렇게나 많은 '물'이 존재하는 구나 하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ㅡ.ㅡ;;(아직도 진행중...ㅠㅠ)

하두 코를 풀어댔더니 머리도 넘 아프고 어질어질...@.@

다행히 몸살은 없는 편인데, 이대로 회복됐으면 싶다...

 

그래도 그사이 사전 두께의 책 <스티브 잡스> 완독!!

읽은 소감은 이전에도 몇 번 생각했던 것인데, 세상은 몇몇의 천재들에 의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 같다는 점...

우울하지만, 어쩌겠나...

그러한 천재들도 인간으로서 완벽한 것은 아니니, 평범한 나는 더욱 노력하는 수 밖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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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1:45:29 *.249.107.11

감기로 인하여 고생이 많네요. ㅡ.ㅡ

코 많이 풀면 정말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데요. 

얼른 감기 나으시기를! 

그래도 두꺼운 책을 다 읽으셨네요. ㅋ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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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2:29:31 *.170.73.8

감사합니다^^

칭찬 받기엔 속도가 넘 느리지만, 그래도 하나씩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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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2:32:44 *.170.73.8

6월 22일 제47일차

이제 조금있으면(다음주 월요일) 단군일정의 반이 지난다.

새벽활동이 습관화가 되었나? 생각해보면 아직 택도 없는(?) 소리다...ㅡ.ㅡ;;

시행착오가 많았던 전반기였지만, 후반기에는 전반기의 시행착오를 토대로 좀더 알찬,

좀더가 아닌 매우 알찬 새벽활동을 결심해 본다...

 

새로운 도서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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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15:01:06 *.170.73.8

6월 27일 제52일차

어여부여 절반이 지나버렸다....

하지만, 요즘은 내가 무얼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는 이러저러한 복잡한 상황의 연속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나부터 다시금 제.대.로 컨트롤하며 살아가자고 다짐해 본다....^^

 

그사이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와 <갈매기의 꿈> 완독.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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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20:47:53 *.141.104.239

어여부여 지나버린 절반이 아닙니다.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면....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면

우리가 지금 얼마나 큰 일을 하고 있는지 아실거에요.

 

힘내세요. 세미나 때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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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21:20:45 *.33.42.58

벌써 절반이 지났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

물론 뭐 별로 한 건 없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조금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현무부족 식구들이 든든하고 가깝게 느껴져서 마음에 큰 힘이 됩니다. 

봄연님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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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8:54:18 *.199.106.196
복잡하지 않으면 분명해 질까요? ^^
여러 좋은책들을 많이 읽고 계시네요. 좋은 메시지들이 봄연님의 주위에 가득차 있는 것이 보입니다.
봄연님 응원을 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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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6:06:26 *.170.73.8

인생 자체가 분명한 것은 하나뿐(결국엔 모두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 인 것 같아요...^^

그 전까지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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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3:16:03 *.192.175.146

봄연님^^ 지난번 세미나때 뵙지 못하니 정말 오랫동안 봄연님을 뵙지 못했네요

최근 여러가지 일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봄연님이 계획하신대로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심연이 그런가 같아요. 몸도 힘들지만...

마음이 자꾸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시기이고...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때이고...

그래서 그냥 놔 버리고 싶은...

이 때의 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하는 것이고... 그 수많은 의문 속에서도 매일 하는 것.

힘내세요. 세미나때 뵙고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봄연님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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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6:08:57 *.170.73.8

감사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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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6:10:00 *.170.73.8

7월 2일

이제는 단군일지도 띄엄띄엄...ㅡ.ㅡ;;

새로운 책이자 이번 세미나의 주제도서인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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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18:14:30 *.170.73.8

7월 4일

출석 실패.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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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12:38:50 *.170.73.8

7월 9일

지난주는 흠~

머릿속이 온통 뒤죽박죽...

온갖 안좋은 상상으로 급 우울모드 & 자포자기 모드...

 

토요일 단군세미나와 일요일 친한 선배언니와의 대화를 통해

자포자기 심정으로 상황을 최악으로 몰고 가는 것만은 피하자는 결론&결심.

 

오늘 출근해서 동료와 대화.

 

아직 상황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것만은 일단 피함.

 

앞으로 상황이 다시 나빠진다고 해도

또다시 자포자기 심정이 되어 안좋은 쪽으로 상상하는 것만은 피하자.

 

끝까지 정신차리고, 포기하지도 말고!!!

너무 조급해하지도 말고!!

 

새로운 도서 <연금술사>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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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22:41:15 *.33.42.58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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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09:49:34 *.249.107.11

봄연님의 힘들고 어려운 마음과 상황들이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힘을 내시길!~ 


봄연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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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18:57:55 *.170.73.8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니 잘 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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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19:09:33 *.170.73.8

7월 10일

계속해서 <연금술사> 읽는 중~

 

예전에 읽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한줄한줄이 모두 그냥 지나치기에 아까운 보석같은 글들이다.

개인 블로그에 마음에 드는 구절을 옮기면서 읽다보니 속도가 늦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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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22:26:19 *.33.42.58

꼭꼭 씹어 읽은 책이 나중에도 오래 기억에 남고 삶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열독 보기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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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5:50:02 *.170.73.8

7월 11일

<연금술사> 완독.

 

새로운 책 <월향본색>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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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1:01:10 *.170.73.8

7월 17일 제헌절

<월향본색> 완독.

 

새로운 책 <달인>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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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22:06:52 *.141.104.239

와~~~~ 부러워라.

책 읽고 싶은데, 책보다는 지금은 영어단어 하나가 더 간절한 탓에...

 

금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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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23:04:51 *.33.42.215

봄연님과 햇살가루님 먼저 종로에서 만나고 계시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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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2:23:48 *.170.73.8

두 분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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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8:34:57 *.170.73.8

7월 23일

주말에 집에서 뒹굴었더니 오히려 잡생각만 많아지고, 더 기운이 빠진다...ㅡ.ㅡ;;

덥고, 습하고, 끈적끈적...

여름은 시러!!

 

 

<달인>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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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19:54:34 *.170.73.8

7월 24일

<대한민국 경제 2013 그 이후>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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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14:41:32 *.170.73.8

8월 7일

<대한민국 경제 2013 그 이후> 완독.

 

이제, 일주일 남았다...

 

하지만, 쩝...

무얼 한 것인지...

우울우울...

 

세상은 역시나 내맘같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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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6:40:52 *.141.104.249

무얼 한 것인지...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봄연님, 얼마나 큰 일 하신 건데요.

물론 출석만 하고 잠들어버린 불량단군이 된 날 있었어도

그런 날 조차도 그것 때문에 고민했었잖아요.

그것만으로도 훌륭하세요.

 

200일차 도전에 대해서 아직 저도 고민중이지만,

그것 마저 하지 않는다면 아마 또 100일 후에는 또다른 후회가 남을지도 모르죠.

에이~ 200일차 했었어야하는데...라면서요.

 

내일은 늦더라도 얼굴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00일간 수고하셨구요, 알게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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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1:04:55 *.249.107.11

100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봄연님 화이팅하시구요. 

좋은 책 많이 읽으신 봄연님이 부러워요. ㅋ

이따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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