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최미경.
  • 조회 수 6085
  • 댓글 수 147
  • 추천 수 0
2012년 5월 4일 17시 30분 등록
* 활동 : 4시30분-7시(동영상강의, 독서 + 쓰기, 영어) / 점심(운동)

 

* 동영상강의, 독서후 나의 이야기 쓰기

* 꾸준한 영어공부와 운동

* 단군과제물 충실히하기

* 3차 세미나 참석 

 

 
IP *.253.121.34

댓글 1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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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01:24:18 *.183.218.56
<70일차-2012. 7.15. 일>

- 시댁식구 5남매. 근방에 옹기종기 모여살며 너무도 화목하고

  가족과 자녀를 생각하는 모습이 명문가 부럽지않다.

  오늘도 나는.. 반성하고 배우며..

  무리하게 가족을 이끌고 엑스포갔다가 새벽 1시에 도착하는 나만의 리그를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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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08:44:58 *.90.31.75

새벽 대문 여는 미경님!

좋은 글과 그림 자료 감사합니다~~

 

대통령 부럽지 않은 일정으로 빡시게 사시네요~~ ㅎㅎㅎ

바빠도 즐겁게, 여유로! 화이팅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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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05:49:44 *.90.175.137

새벽대문을 열지만 컨텐츠와 저의 이야기가 없음을 느낍니다.

오짱님만의 독특한 문체와 즐거움이 많이 기억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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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20:58:43 *.90.175.137
<71일차-2012. 7.16. 월>

- 부지런히,, 꼼꼼하고 균형있게..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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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2:57:18 *.90.175.137
<72일차-2012. 7.17. 화>

- 활동 : 5시-7시 /업무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일도 제대로. 가정도 제대로.

  새벽시간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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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22:01:34 *.183.218.56
<73일차-2012. 7.18. 수>

- 활동 : 5시-6시 /독서

- 정신차리고 ..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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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11:33:11 *.90.175.137
<75일차-2012. 7.20. 금>

- 몸이 무겁다. 기름이 흐르고 치열함이 사라진다. 거미독이 한번씩 나오고 어린아이가 된다.

  산뜻하고 가벼움, 여유로움속에 숨겨진 날샌바람, 여백과 공간, 하늘을 안은 상태 속에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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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09:21:17 *.90.175.137
<76일차-2012. 7.21. 토>

- 활동 : 4시40분-8시40 /동강, 독서, 일기

- 왜? 왜? 왜?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오늘도 즐거운, 행복한, 새로운 시간들이 준비되어있다. 이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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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08:56:35 *.90.175.137
<77일차-2012. 7.22. 일>

- 활동 : 4시40분-8시 /동강, 독서, 일기

- 혼자가 아닌 나. 혼자일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감사하며,, 오늘도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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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1:32:58 *.90.175.137
<78일차-2012. 7.23. 월>

- 욕심껏 벌인 이들을 다 수행하느라 목이 차오르도록 미친듯이 움직인 주말(오늘 새벽 완전 뻗음)

  그런데 가장 강렬한 기억은  '차창밖으로 보이는, 드라이아이스보다 희고 차갑고 깨끗한 구름' 과

  '호수공원에 누워서 본- 밤하늘의 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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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23:04:32 *.90.31.75

미경님!

바쁜 중에도 자연과의 대화를 나누셨네요!!

업무 중에도 때로 구름을, 나무를, 태양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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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09:59:50 *.90.175.137
<79일차-2012. 7.24. 화>

- 활동 : 5시30분-7시 /독서, 일기

- 잘되는 사람은 다 비슷한 과정을 거친것 같다. 

  그것을 이룬 그의 삶을 칭찬하고 본받고 박수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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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2012.07.24 12:36:37 *.148.180.9

여긴 늘 부지런하고 활기가 느껴져요.

본받으며 응원의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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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20:32:42 *.95.102.242

이택친구 미경님. 흘러흘러 물 채우러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제 Bon이 되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남은 20일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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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09:22:41 *.217.210.84

요즘 제가 결석이 빈번해지는 것을 알아차리신듯...방문 감사합니다.

사실 연구원은 헐떡거리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그렇게 라고 하면 뭔가 남는것이 있더라..그말만 믿고 말입니다...ㅋㅋ

재무는 참...좀 그렇습니다. 30여년을 증권회사에 근무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정답이 당연히 없는 게임장에서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함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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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15:37:08 *.90.175.137
<80일차-2012. 7.25. 수>

- 활동 : 6시-7시20분 /동강, 독서

- 다시 벌떡 새벽을 깨우자.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자.

  돌아서면 지금이 중요한 시기..갈고 닦아야할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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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9:02:09 *.90.175.137

<81일차-2012. 7.26. 목>

- 활동 : 5시30분-7시 /동강, 독서

- '아홉번째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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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6:00:41 *.162.85.167

<82일차-2012. 7.27. 금>

-   '역지사지' -친정엄마의 또다른 이름은 시어머니라는 사실을 올때마다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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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20:21:09 *.195.141.162

새벽을 매번 여시느라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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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21:45:29 *.162.85.167

<83일차-2012. 7.28. 토>

- 다시, 왜, - 내가 새벽을 깨우려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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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16:45:14 *.162.85.167

<84일차-2012. 7.29. 일>

- 주말마다 아이들 놀이 뒷바라지.  더 의미가 있으려면 나의 새벽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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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08:24:31 *.90.175.137
<85일차-2012. 7.30. 월>

- 활동 : 5시-7시30분 /동강, 독서, 일기

- 아이들이 없는 오늘 하루,,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ㅋㅋ

  나는 오늘 자유다~~~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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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8:40:06 *.90.175.137
<86일차-2012. 7.31. 화>

- 활동 : 4시40-7시 /실천놀이 과제

- 내 맘대로 소설쓰는 실천놀이 과제.. 재미있다.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해선 많은 것을 서로 조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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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04:26:31 *.88.224.150

영웅 탄생을 기대합니다~~

한결 같은 새벽 경작!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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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08:54:51 *.90.175.137

감사합니다. 힘 얻어서 go go~~

늘 격려해주시고 즐겁고 창의적인 기운주시는 오짱님이 진정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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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0:08:28 *.90.175.137
<87일차-2012. 8.1. 수>

- 활동 :5시-7시 /업무

- 못한 활동 오늘 중으로 보충. 단단한 마음. 명확한 목표. 일상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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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20:23:18 *.183.218.56
<88일차-2012. 8.2. 목>

- 활동 :5시-6시 /동강

- 덥다. 익는다.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속까지 익혀두자. 후회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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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20:58:49 *.183.218.56
<89일차-2012. 8.3. 금>

- 활동 : 5시-7시 /동강, 일기

- 휴가계획세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만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은 설레고 또 다른 기획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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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05:00:09 *.230.195.109

미경님 완주파티 때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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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10:02:34 *.90.175.137
<90일차-2012. 8.4. 토>

- 활동 : 4시40분-8시 /동강,  휴가계획

- 휴가중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에너지, 체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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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09:12:02 *.90.175.137
<91일차-2012. 8.5. 일>

- 활동 : 5시-9시 /동강,  플래너 정리 등

- 여유는 스케치북,, 주말새벽의 여유를 감사하며

- 진정한 성공은 돈을 많이 벌거나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발견하고 그렇게 사는것   - 스티브 첸-

- 나는 생각까지 3차원적으로 하려고 노력한다  - 제프리 카젠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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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23:18:20 *.121.12.48
<92일차-2012. 8.6. 월>

- 휴가다.  하루종일 애썼는데 왜 그렇게 사냐고 남편이 충고한다.

   나는 누구인가?  또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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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23:18:30 *.121.12.40
<93일차-2012. 8.7. 화>

- 휴가를 핑계로 새벽활동을 안했다.

  오늘도 반성할 점이 많고, 몸이 바쁜 가운데

   나와 스타일이 다른 사람이 쏘아주는 활로 명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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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22:31:35 *.183.218.56
<94일차-2012. 8.8. 수>

- 어딜가나 사람은 많고 아이들 사진찍는 열혈엄마들로 넘쳐난다.

  짧은 시간에 부지런히 자알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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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21:50:07 *.183.218.56
<95일차-2012. 8.9. 목>

- 동강, 독서

- 초심,,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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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10:37:41 *.90.175.137
<96일차-2012. 8.10. 금>

- 동강, 독서, 일기

- 그냥 가볍게 웃는다.  

  말끔히 비우지 못해서. 비울시간을 충실히 이행하지못해서 가벼운 웃음뒤에 꼬리가 붙는다.

- 살아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태다. 어떻게 살아갈까, 그것이 중요하다.

  <살다>의 주인공 와타베간치는 살아있지만 죽은상태였다. 그 사실을 깨닫고 삶의 방식을 바꾸자

  그는 진정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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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12:18:14 *.90.31.75

미경님!

영웅 탄생 기대 만발~~~

 

파 사진~~ 멋져요!!  생활에서 발견하는 유머, 고맙습니당~~당한 영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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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09:53:32 *.90.175.137

오짱님을 '생활속에서 발견하는 유머와 활력의 종결자'라 부르고 싶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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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06:55:39 *.233.153.18

방문 감사합니다.

멋지게 행복하게 사시는군요.

 

영웅 탄생 미리 축하 드립니다.

 

300+레이스에 함께 하시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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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09:51:50 *.90.175.137

300+ 에 희망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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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09:54:54 *.90.175.137
<97일차-2012. 8.11. 토>

- 5시-9시/독서

- 여유로운 주말아침이 좋다.  오늘 읽은 책은 내게 더욱 힘을 준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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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09:56:50 *.90.175.137
<98일차-2012. 8.12. 일>

- 5시-9시/동강, 독서

-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진주알들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인 것 같아요' 

   (빨간머리 앤,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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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6:40:59 *.90.175.137

<99일차-2012. 8.13. 월>

- 동강, 일기

- 어슴프레한 계곡에 홀로 있을 때면

  모든 존재가 내 영혼과 기억  그리고 빅 블랙풋 강의 소리 4박자 리듬,

  고기가 물리길 바라는 희망과 함께 모두 하나의 존재로 어렴풋해지는 것 같다.

  그러다가 결국 하나로 녹아든다. 그리고 강이 그것을 통해 흐른다.(흐르는 강물처럼, 1992)

 - 아쉽고 두렵고 떨린다. 진부하리만큼 들었던 꿈과 의지가 내것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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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04:44:57 *.230.195.109

이택친구 미경님. 해내셨군요. 짝.짝.짝!

미경님의 강한 의지와 기분 좋은 성취.

마음 속에 담아두고 다시 힘! 할때마다 떠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고 앞으로도 고마울 것 같습니다.

완주파티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잊을만 하시면 소식 전할게요.^.<

제 여친과 광주에도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그때도 맛난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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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1:00:46 *.90.175.137
<100일차-2012. 8.14. 화>

- 4시30분-7시/동강, 일기

- 아쉬움. 두려움. 뭉클. 사랑. 함께한다는 것. 여전한 방해자.

  독립. 목표. 실행. 나의 삶.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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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2012.08.14 12:20:58 *.148.180.7

영웅이라니.

그게 아니더라도,

대단해요. 존경해요. 멋져요.

 

꼭 다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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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7:49:48 *.90.31.75

신실한 영웅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와우~~ 단군 5기의 자랑입니다.

완주 파티 때 뵙지 못해 아쉬었는데 다음에 뵐게요~~~

300일 플러스에서 새벽을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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