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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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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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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13시 55분 등록

○ 새벽시간과 활동

● 새벽 시간 : 오전 5시 ~ 7시

● 새벽 활동 : 가벼운 운동, HSK 5급 공부

 

○ 나의 전체적인 목표

● 새벽생활을 완벽히 습관화한다.

● 가벼운 새벽운동을 생활화한다.

● HSK 5급 230점 이상 획득한다.

 

○ 중간 목표

● 요가

● 팔굽혀펴기 100개 연속

● HSK 시험(6/17)

 

○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친구 / 술약속 - 친구들에게 미리 알리고 주중에는 술 약속을 만들지 않는다.

● 낮잠의 유혹 - 낮에 집에 있는 날은 낮잠을 자지 않도록 일과 계획을 미리 세운다.

● IPAD / 미드로 인한 수면시간 방해 - 새벽 시간 관리처럼 취침전 시간도 계획적으로 관리하여 11시에 꼭 취침하도록 한다.

● 새벽 집중력 저하 - 일어나자마자 요가와 팔굽혀펴기를 통해 체력과 집중력을 키운다.

● HSK 5급 목표 달성 후 - 목표가 중도에 달성되더라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건강한 정신 단련 - 숙취로 인한 몽롱한 아침은 더이상 없다.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 자신감 - 100일동안 꾸준히 새벽습관을 익혔다는데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 자기계발 - 새벽기상이라는 훌륭한 습관을 토대로 자기계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울릉도/독도 여행 - 전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여행이지만 기회를 만들 수 없었다. 100일 목표 달성 후 독도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너무나 짜릿할 것이다.

IP *.106.2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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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14:51:42 *.68.174.24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같이 격려하며 꼭 완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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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18:44:01 *.106.207.102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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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16:44:29 *.210.201.30

꼭 성공하셔서 울릉도 독도 여행 꼭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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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18:45:00 *.106.207.102

네 감사합니다=) 꼭 가고야 말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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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1:32:23 *.103.84.48

멀미약 미리 준비해두세요*^^* 아자~!!! 울릉도 독도 여행기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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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0:01:28 *.106.207.102

네 다녀와서 기념으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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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04:43:49 *.39.55.17
청룡수호장입니다.

언젠가 새벽에 영화를 보기위해 단군이를 하신 분이 계십니다. 컨디션이 안 좋으실때 영화/미드 보시는 것도 강추 합니다. 특히나 심오하거나 한 장면도 놓치기 싫은 영화 보시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여행기 꼭 듣고 싶습니다.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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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0:00:16 *.106.207.102

오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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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7:43:05 *.209.42.81

울릉도를 배경으로한 짜릿한 인증샷 가대되요. 

시험이얼마 안남았는데 단군의후예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 왠지 후딱 합격하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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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1:02:35 *.106.207.102

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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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9:18:20 *.95.102.242

지수는 나보다 훨 건강한 사람이니. 충분히 웃고 즐길 수 있을거라 믿어.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할게.

100일 멋지게 완주하고 진하게 한잔. 주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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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1:04:50 *.106.207.102

형 덕분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드려요! 형이 페북으로 응원해준다고 하셨을때 그 한마디 말만으로도 힘이 됐어요=) 주말에 세미나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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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21:00:53 *.210.201.30

아침에 하는 어학 공부는 어떤가요? 머리속에 더 잘 들어오나요?

저도 올해 일본어능력시험을 다시 볼까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게 되네요.

중국어는 학원에 며칠 다니다가 그만둔 경험이 있어서 저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했던;;;

힘 내시구요~ 나중에 어학공부의 노하우 전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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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3:31:54 *.106.207.102

아침에 하는 중국어공부..너무힘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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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10:15:03 *.70.144.111

중국어 공부는 잘되어 가시나요?

저도 중국어 309 책 샀습니다.

한한, 한일, 한영 새가지 버젼 갖고 있습니다.

40과니까 일주일에 한과식 공부할까 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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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3:34:45 *.106.207.102

혹시 무협 이런거 좋아하시면 중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요 ㅋㅋ

전 김용선생의 무협작품을 좋아해서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소오강호등의 중드를 매일매일 중국어 공부와 병행하여 봅니다

처음엔 잘 안들려도 흥미붙이기엔 좋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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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0:33:32 *.242.48.1

영어회화 수업을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구요... 알고 있던건데 생각 안 나 속상하기도 합니다.

점수가 필요해 새벽에 영어책 보고 있어요.. 간만에 해서 그런지 재미는 있네요..

 

그대의 중국어는 어찌되고 있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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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3:35:53 *.106.207.102

저 이번에 5 급 딸수있을지 심히 걱정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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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1:43:27 *.210.204.63

막내 지수님~ 반가웠어요

젊은 나이에 많은 경험과 깊은 생각을 가진 지수님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그 나이에 지수님만 같았으면 지금 이렇게

흔들리는 마음으로 살진 않으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란스럽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새벽 활동 충실히 하면서 천복을 찾다보면

스스로 답을 알 수 있을꺼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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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3:37:41 *.106.207.102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남의 말에 경청도 잘 해주셔서 어제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

힘이 팍팍 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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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1:50:24 *.35.252.86

지수!

 

어제는 일찍 일어나야 하는 바람에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음.

뒷풀이에서 1잔했어야 했는데 ㅋ

뒷풀이는 재미있었는지?

 

오늘 영풍문고 폐점에 대한 글 읽으면서 살짝 지수군의 학창시절과 또 마음을 엿볼 수 있었음.

위의 '다독다독'님의 말씀처럼 "젊은 나이의 많은 경험과 깊은 생각"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

우리 담에 경기이남 지역 벙개할 때 초빙할테니 시간되면 조인하시게나...

 

힘내서 홧팅하고!

 

Btw, 오늘 아침엔 왜 출첵 못했나요? 어제 뒷풀이 이후 필받아서 넘 달린 거 아냐?!

P.S CDC에서는 아마도 내일 중으로 연락드릴 거에요.

 

즐거운 일욜 밤 보내고,  신나고 재미있는 한주 맞이하시길~~ Figh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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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3:46:10 *.106.207.102

아 어제 유로2012 축구보다가 거의밤샜어요ㅠ

앞으로 매일 새벽에 한다는데 축구가 이렇게 위협적으로 느껴지긴 처음입니다 ㅋㅋ

어제 좋은 대화 많이 나눴는데 먼저 가셔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미국에서 베프가 오셨다길래 공감되면서도 부러웠습니다~

담번에 번개할때 꼭 불러주세요! 

항상 페북에서 좋은 말씀과 응원의 글로 하루에도 몇번씩 잠에서 깨는듯한 영감을 얻어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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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00:47:08 *.35.252.86

same herek~you are inspiring m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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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3:52:32 *.103.84.48

만나서 반가웠어요 *^^*

생각처럼 젊어 좋았고

많은 경험 속에 깊이가 있는 듯하여 더 좋았고...

다 좋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숨어있을 듯 담에 많이 들려줘요 *^^*

그럼 쭉~~아자!!하면서 좋은 에너지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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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5:16:52 *.106.207.52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담번에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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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13:22:09 *.242.48.1

새 직장은 어떤가요? 살아있는 느낌을 조금이라도 느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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