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6일(토)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4시30분

알람을 듣지 못하고 늦잠...

책읽기(문명이야기5-2)

077일차(일)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시10분

모닝페이지

과제읽기

078일(월) 취침시간 00시20분/기상시간 03시30분

문명이야기5-2마무리읽기 리뷰. 컬럼작성

079일(화)취침시간 12시40분/기억안남....

문자출석부탁했는줄 알았는데...꿈이었나보다.

어제 힐링캠프보느라 늦게 잠들고....감기몸살기운있고

하여튼 5시50분에 일어난것은 기억남.

길수님 에너지 저도 받아갑니다!

새벽 모습 어떠실지 궁금하고 궁금합니다.

뭔가에 몰입하고 계실테니 뒤에선 불꽃이 나겠죠?

080일(수) 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3시30분

모닝페이지(오늘은 한페이지썼다. 너무 졸렸다)

김영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연구원여름여행 시칠리아이다. 그 시칠리아 여행기를 보았다. 이걸보니 잠이 확 달아났다.

081일차(목)취침시간 10시45분/기상시간 03시30분

108배

모닝페이지

그리스인이야기 두번읽기...오늘은 아침활동을 완벽하게 했다.

그러고 나니 9시를 전후하여 많이 졸리웠다.

언제쯤가면 적응이 되려나...오늘은 삼실에서 럼벨을 들고 팔운동을 하며 졸음을 쫓았다.

커피마시지 않고...성공이다.

082일차(금)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3시30분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덥다...열대야.

바람한점없는 새벽은 힘들다...

아침활동...안하고 빈등빈둥 졸며깨며...

쫑파티에는 볼 수 있는 거죠, 누님? ^^

083일차(토)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30분

문자로 출석하고...요즘은 아이때문에 노트북을 상시놓아두기가 어렵다...아이와 아빠와의 전쟁

그리고 낀 나..ㅋㅋ

이래저래 부족장만 괴롭힌다.

이번주말이 연구원여해이다. 오늘 가기전 파티가 있는데 내가 맞은 설명해야 하는 곳이 에트나산과 시라쿠사이다.

계속 책과 영상을 보기는 했는데 꼭 과제는 막판에 하게 된다.

그것 정리하느라고 아침시간 다 가버렸다.

084일(일) 취침시간 10시55분/기상시간 03시30분

올림픽의 시작이다. 옆에서 신났다. 나보러 지금 잠을 자야겠느냐는 투다.

나는 졸립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기도 하고....잤다. 정상기상

오늘은 과제를 열심해 해야하는 날이다....

그리스인 이야기 두번읽기.

085일(월)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3시30분

그리스인이야기 두번읽기 리뷰

086일(화)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개인사50페이지 과제정리. 더워서 108배는 엄두가 안남.

요즘 새벽에 일어나보면 바람한점없이 넘 더움....

087일(수)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일어났다 다시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4시가 넘어버렸다...날이 너무 덥다.

그냥 시원한 거실 바닥에서 잤다.

088일(목) 취침시간 11시좀 넘어서/기상시간 03시30분

불량단군이....알람이 울리기 전에 잠이 깬다.

비몽사몽. 벌써 며칠째다.

089일(금) 취침시간 11시20분/기상시간 04시30분

더위탓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이번주 여행탓에 과제가 널럴한 탓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이렇게 대면대면하다...

그래도 오늘은 108배, 아침에 땀을 흠뻑내니 기분은 좋아졌다.

개인사도 조금 보강...ㅋ

시간 여행은 잘 다녀오셨지요?

뵙지 못해 아쉬었습니다.

단단한 새벽 수행의 모범을 보여주신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연구원 생활 즐겁게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