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7기_현무부족_001일차(5/7)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좋은 아침 입니다.

첫 날부터 지각 안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다행히 첫 출석은 성공이군요.

오늘의 이 기분, 이 마음가짐을 100일차까지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완주하세요~ ^^

이 게시물을...

IP *.213.81.35

댓글 9 건

댓글 보기

2012.05.07 04:13:15 *.213.81.35

(^^:: 글을 올리고도 댓글로 출석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출첵 합니다 ^^

2012.05.07 04:41:21 *.70.30.69

5시16분에 일어나는 꿈에 놀라서 일어났습니다. ㅋㅋㅋ 현무부족 7기 화이팅!~ ^^

2012.05.07 04:46:15 *.237.114.159

드디어 첫 출석을 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

2012.05.07 05:00:29 *.33.197.148

여러본들과 함께 출석합니다 여러분의 힘찬 첫걸음을 환영합니다 오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무 수호장 드림

2012.05.07 05:19:59 *.229.239.39

출첵합니다~!

2012.05.07 05:23:20 *.194.157.221

위대한 여정의 첫 걸음... 출석합니다.

2012.05.07 05:34:54 *.33.42.25

^^ 출석합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ㅎㅎ

2012.05.07 05:43:31 *.184.73.149

땡.땡.땡. 기상. 출석합니다.^^

2012.05.07 05:48:15 *.178.253.59

저의 여행 출발일이군요. 출발합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1	단군7기_청룡부족_001일차(5/7) - 최고 습관의 시작 [12]	병진	2012.05.07	2704
»	단군7기_현무부족_001일차(5/7) - 설레는 첫걸음. [9]	땠쑤	2012.05.07	3001
1939	단군7기_현무부족_001일차(5/7) -첫날이네요 ^^ [1]	센티	2012.05.07	2557
1938	[단군7기-부족분류]	인디언	2012.05.07	4313
1937	단군7기_현무부족_002일차(5/8) 살아있다는 것은? [9]	땠쑤	2012.05.08	2766
1936	단군7기_청룡부족_002일차(5/8)_고마움으로 [15]	희동이	2012.05.08	2497
1935	단군7기_현무부족_002일차(5/8) -아차차 [4]	센티	2012.05.08	2553
1934	[필독] 단군 7기 - 현무, 청룡 자기 소개 놀이 [16]	병진	2012.05.08	4829
1933	단군7기_현무부족_003일차(5/9) 속이 허전합니다. [10]	땠쑤	2012.05.09	2480
1932	단군7기_청룡부족_003일차(5/9)-작심삼일을 삼일마다 [14]	희동이	2012.05.09	2273
1931	단군7기_현무부족_004일차(5/10)-술마신 다음날 [9]	땠쑤	2012.05.10	2760
1930	단군7기_청룡부족_004일차(5/10) - 일주일 그까이거 [23]	희동이	2012.05.10	2933
1929	댓글 순서 정렬 option 기능 요청건 [3] [1]	희동이	2012.05.10	2506
1928	단군7기_현무부족_005일차(5/10)- T.G.I.F !! [10]	땠쑤	2012.05.11	2754
1927	단군7기_청룡부족_005일차(5/11) - 활기찬 아침을 위해 [24]	희동이	2012.05.11	2457
1926	단군7기_현무부족_006일차(5/12)- 밝을 날을 기다리는 첫 토요일 아침 [12]	땠쑤	2012.05.12	2768
1925	단군7기_청룡부족_006일차(5/12) - 즐거운 주말 [18]	희동이	2012.05.12	2769
1924	[단군7기- 1차 세미나-자기계발과 자기실현+부족모임] [16]	인디언	2012.05.12	4366
1923	단군7기_현무부족_007일차(5/13)- 좋은 아침!! [9]	땠쑤	2012.05.13	2979
1922	단군7기_청룡부족_007일차(5/13) - 1주차 완주를 축하하며 [17]	희동이	2012.05.13	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