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차

윤리적인 의미의 권리는

법적인 의미가 아니라

윤리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66일차

윤리적으로 똑똑한 사람은

개인의 비밀을 존중하는것은 물론

그것을 보호해주고자 최선을 다한다.

67일차

윤리지능에서 특히 어려운

과제중 하나는

'얼마나 솔직해야 하는가'를 아는것이다.

오로지 진실만을 말하면 소중한

관계를 해칠수도 있기때문이다.

68일차

마음과 행동이 분리된다.

마음가는데 몸이 가는걸까?

몸이가는데 마음가는걸까?

69일차

마음과 머리의 분리는

갈등으로 다가온다.

마음과 생각의 일치를 시키는일이

가장 최우선이 되어야될 과제다.

70일차

마음대로 사는것은

당장의 행복은 더 많이 가져다줄수있지만

위험하다는생각이든다.

그만큼 책임이 따르기때문에..

71일차

생각하는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해야된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마음과 생각의 일치는

그런노력속에서 찾아오리라..

벙개 모임 때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대합니다~

블로그를 방문했더니, 훌륭한 강사님이네요!

생각하는 대로 사는, 멋진 인생 만드세요~~`  

옹 언니. 블로그가 있는지 몰랐어요!

역시 멋쟁이.

여름휴가 다녀왔어요.

완주파티때 꼭 봐요 :)

위풍당당 사진에. 보는이도 위풍당당.

기자님 강의엔 위풍당당한 기운이 가득하겠죠?

여풍당당 오 기자님!

뵙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다음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동적인 강의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