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김소혜
  • 조회 수 7425
  • 댓글 수 131
  • 추천 수 0
2012년 5월 7일 08시 16분 등록


글쓰기 2단계 마치기

SW개발 이론 공부하기

운동 꾸준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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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를 쓰기가 어렵다.

요즘의 상태로는 아무 것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상태를 언제쯤 끝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IP *.246.70.83

댓글 1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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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23:02:47 *.90.31.75

멋진 걸 소혜님!

이쁜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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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05:24:43 *.246.70.132
65.화
테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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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9:53:46 *.246.71.53
66.수
테드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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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06:55:37 *.246.70.56
67.목
유혹의 기술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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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07:31:04 *.246.70.237
68.금
오래된 미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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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06:21:09 *.246.68.9
69.토
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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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yekim
2012.07.18 22:43:25 *.203.192.47
70.Sun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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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21:05:56 *.95.102.242

누나. 환영요.

페북 통해 따스한 기운 이미 저도 충분히 흡수.

담에 볼 때 무한여행이야기 쫘~~악 풀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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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3:19:03 *.200.243.217
82.금

삼국유사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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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9:52:45 *.195.141.162

여행 이야기 제대로 한번 풀어봐...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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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2012.07.27 20:08:38 *.128.200.168

헐 언니 내 인도에서의 꼬질꼬질한 부끄러운 독사진들만 지워줌 되어..;;;; 

링크는 둬도 되는디 @_@ ㅋ

 

동행_together.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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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07:12:03 *.70.14.116
독사진만 지울 시간이 아직 없어서리ㅎ 지운후 링크 걸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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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07:13:21 *.70.14.116
83.토
오랜만에 청소.
100일까지 우째 버티노. 피곤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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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7:53:38 *.94.41.89

85.월

삼국유사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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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7:53:45 *.94.41.89

86.화

삼국유사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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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07:50:47 *.94.41.89

87.수

삼국유사 책 읽기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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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07:52:16 *.94.41.89

88.목

전람회의 그림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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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09:42:06 *.90.31.75

<귀로 듣는 미술, 눈으로 보는 음악>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음악회는  

더욱이 요즘 인문학과 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연주회라 더 기대가 큽니다.   

이 더운 여름에 참여하시고 싶은 분은 

단군 6기 정재엽 (smilejay@hotmail.com) 으로 메일 보내시거나,

 댓글로 달아주세요.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실황으로 듣기 힘든  

므소로브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연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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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08:00:25 *.94.41.89

89.금

삼국유사 읽기

박제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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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00:22:07 *.246.68.101
91.일
이번주 잠이너 무 부족해서 푹 자고 쉬었다. 300일은 제대로 한게 별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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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06:35:58 *.246.68.43
92.월
월요일 아침은 특히나 힘들다.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출근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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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06:41:02 *.246.68.43
93.화
어제 점심에 햇빛 .많이 쪼이고 달밤에 달리면서 땀 많이 흘려서 더위 먹었는지 지끈지끈 .머리가 너무 아팠다. 고산증의 두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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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00:10:09 *.234.167.44

94.수

전람회의 그림을 다시 들어보았다. 느낌이 좀 다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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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19:50:07 *.234.167.44

96.금

요즘 잠이 너무 부족한건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너무 힘이 없다. 눈에도 힘이 없고, 몸에도 힘이 없고, 주말에는 체력을 보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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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23:23:18 *.234.167.44

97.토

테덱스이태원 가느라 준비에 바빴다. 오랜만에 설레는 발걸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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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23:24:48 *.234.167.44

98.일

300일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참 300일이 후회가된다. 열심히 하지 않았다. 다른 것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빼앗긴 듯하다. 왜 했을까 싶기도 하고, 의미없는 날들이 지나간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꼭 일어나겠다는 다짐을 매일 한거 같기는 하나,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지금으로서는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잘 모르겠다. 이걸 왜 시작했는지. 끝나가는 시점에서 이런 생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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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23:25:23 *.234.167.44

그러나 좋은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만은 분명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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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08:06:14 *.94.41.89

99.월

구질구질한 것 모두 정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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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07:57:40 *.94.41.89

100.화

rondor in d mozart 듣기

부족장님 말씀대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구질구질한거 모두 정리하고 심플하게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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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1:03:11 *.90.175.137

저도 다시 시작! 정리하고 심플하게~

셔터를 누르며 심플하고 멋진 사진을 탄생시킨 소혜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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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8:12:27 *.90.31.75

300일 동안 수고하셨어요!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심플하게, 아름답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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