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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7일 10시 39분 등록

그리스 비극 북리뷰

 

피비린내 나는 일주일을 보냈다.

비극을 왜 읽으라 하셨을까?

안 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아 머리가 많이 아프다.

아직 5/1 정도 남았는데....

 

읽은 결과 비극에서도 교훈을 많이 얻고 간다

특히 분노를 무너지는 인간들을 보면 나의 예전 모습도 있고,

현재의 사건 사고의 모습도 있다.

아니 그보다 훨씬 심한 사건 사고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요즘 막장드라마가 시대극인양 인기를 끌면서도 대세인듯 하다.

하지만 그리스 비극에는 막장 드라마를 넘어서는 무언가들이 어지러이 흩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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