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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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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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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9일 04시 12분 등록

배가 고픕니다. ^^:::

 

아침 일찍 기상하기 놀이(?!) 시작하면서, 일찍 자야되다 보니, 야식을 줄이고

그렇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뭔가를 먹기도 좀 거시기 하고...

오늘처럼 기상과 동시에 허기짐이 느껴지는 날이 종종 있는 듯 합니다.

( 전 조금 마른 편이라, 배가 고프면 삼손의 머리가 잘린 마냥 힘을 못씁니다. ^^:::: ㅋ )

 

우리 부족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

 

3일차 입니다. 완주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하세요~

IP *.213.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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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4:12:37 *.213.81.35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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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4:38:29 *.237.114.159

출석합니다.어제는 저녁 10시쯤에 잠이 밀려오네요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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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4:42:12 *.132.184.188

저는 어제 밤에,  학원 갔다오니 11시 30분- 밥 맛있게 비벼먹고, 아이스크림도 듬뿍~

왜 이리 식욕이 좋은지요.  이제 탁상시계 종소리에 자동적으로 반응하여 벌떡 일어나는데, 그전에는 딱상소리 듣고, 10분 이상이 지체됐는데 신기해요. 벌써 몸이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아 신기합니다. 자만인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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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4:47:38 *.70.14.139
땠수님,withpeople님,번개님, 그 외 현무부족 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 전 일어나서 샐러드 먹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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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4:53:58 *.11.157.23

출첵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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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5:18:23 *.194.157.221

출석합니다.

오늘은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웃어주세요... 내가 더 행복해져요.

물론 첨에는 멋쩍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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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5:43:13 *.33.42.25

출석합니다 ^^ 어제 좀 늦게 잤더니 넘 졸리네요 ㅎㅎ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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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5:49:16 *.178.253.59
출석합니다~ 밥 먹으며 잠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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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5:51:46 *.184.73.149

출석합니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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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5:52:44 *.229.239.39

출첵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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