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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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술을 한잔 했습니다.
팀간 인사이동으로 부서내 전입/전출한 직원들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단군의 후예' 때문에 많이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2차 중간에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꽤 피곤합니다.
원래 사람들과의 술 자리는 피하는 편은 아니며, 마실 땐 많이 마시고 술과 분위기에 흠뻑 취해
사람들과 댕굴 댕굴 잘 어울리는 편인데 그리 맘편히 마시질 못하니 재미가 없더군요.
어제의 이 아쉬움이 멀게 보면 더 나은 인생을 위함이겠지요?!
어느 덧 4일차에 금주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힘내셔서 오늘도 성공하시고 힘찬 하루 보내세요~
현무부족 여러분도 화이팅!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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