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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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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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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2일 04시 46분 등록

안녕하십니까?

6일차이고 토요일입니다.

 

기온이 예년 봄기운으로 돌아가서 다소 쌀쌀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비가 올거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전 아침에 텃밭에 가서 채소들 상태 확인하고 상추좀 챙겨올까 합니다.

다음주 출장 준비도 할겸 회사에도 다녀와야 하구요

오후에는 딸아이와 수영장과 놀이공원에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주말계획 세우셨나요?

청룡 부족 여러분들 주말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십시요.

 

IP *.70.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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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4:48:09 *.209.183.204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인사동에서 요리수업을 듣고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보고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도 보러가고

저녁까지 먹기로해서 꽉찬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단군이를 하다보니 이 많은 일정이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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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6:21:35 *.94.41.89

오늘 일정이 바쁘시네요.

일주일 잘 보냈으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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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7:27:37 *.103.84.48

요리수업...것두 외국인들과...완전 재밌겠네요...*^^*

바쁘지만 신나는 토욜 되세요~

저도 요즘은 너무 빡빡하게 바쁜 하루는 살짝 부담이 됩니다.

책도 읽어야 하고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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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4:57:33 *.35.252.86

평소 기상시간 보다 한시간 먼저 출석체크 합니다.

일찍 기상한게 아니라... 아직 취침 전이라는 ㅎㅎㅎ

1주차인 금주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매일매일 제 시간에 기상은 했으나

제대로 활동한 날은 6일 중 이틀 뿐이고, 나머지는 잠깐 깨었다 자거나, 오전활동 후 다시 잠들거나 했답니다.

 

오늘도 아마 어젯밤을 꼬박 새운 탓에 오전활동 이후 낮잠을 자게 될 확률이 높지만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2주차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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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6:23:41 *.94.41.89

헉, 취침전이라 불혹을 넘기신 나이에 밤샘을 하시다니요

몸상하실까 걱정되네요. 밤샘 많이 해봐서 좀 알지만

최근에는 절대 않합니다. 왜냐 빨리 늙어요,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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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7:28:55 *.103.84.48

전 이 나이에도 밤은 이제 못샙니다.

대단하신 듯...

건강 꼭 챙기세요.

꿈벗이시네요 *^^* 더욱 방가방가입니다.

전 꿈벗 9기 몽우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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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5:00:04 *.121.134.15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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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6:27:34 *.94.41.89

출발님 잘 주무셨나요?

주말에 좋은 것 많이드시고 편안히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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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7:29:46 *.103.84.48

완전 재밌고 신나는 일이 하나 쑥~님의 주말에 끼여들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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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5:17:37 *.210.201.30

(손혜란)

출석!

저는 오늘 직원 연수겸 단합대회입니다..

이런건 휴일날 안하면 좋겠는대요...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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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6:30:41 *.94.41.89

정말 딱 맞는 말씀입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그리고 나 자신과 함께

이왕 하시는 단합대회이니 만큼 동료 분들과 좋은 시간 되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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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7:31:09 *.103.84.48

그니까요...이왕 하시는 거 완전 열심히 해버리세요...ㅎㅎㅎ

완전 완전...뭐든 일등 해버리고...

에너자이저건전지처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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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5:28:17 *.119.41.100

출석합니다! 토욜이지만 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일어났어요~^^

어제 1시 넘어 잤더니 졸리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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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6:32:36 *.94.41.89

1시 넘어 주무셨는데 일어나셨네요

이제 일어나는 시간은 정해 졌는데

머리 들기가 허리세우기가 다리 딛기가 어려운 것같습니다.

으라차차차~차. 활기찬 아침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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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7:32:16 *.103.84.48

눈이 붓고 빡빡해서 떠지질 않아요...ㅠㅠ

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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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5:44:52 *.103.84.48

(구연미)

바람도 차고 날도 흐리고...햇살이 화창한 하루였음 좋겠네요*^^*

신나는 주말 계획 세우셨나요?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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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6:34:42 *.94.41.89

주말 비온데요! 취근 추세인 것같습니다.

평일 날씨 좋고 주말 흐리거나 비오고

이 고약한 날씨가 직장인들 약올리는 면이 있죠!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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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7:33:56 *.103.84.48

이런 날씨 봄 되면 더 했던 것 같아요.

날시 좋고 화창하고 놀러가고 싶었는 데 주말 비..ㅠㅠ

이러면 완전 속상하죠..

근디 요즘은 나이드니 비가 좋아져서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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