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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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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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선택한 책은 운문 형태였나 봅니다.
인용문을 타이핑 한 걸 보고 짐작해요.
저는 아테네 여신이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를 돕기 위해 여러 모습, 여러 장면에서 나타나는 걸 보면서
누구든 영웅 여정을 나서면 수호자가 따라 붙는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테네 여신은 영웅을 편애하신 듯 하고요.
아레테 부분을 감동적인 장절로 꼽았군요.
그녀를 나의 신화의 원형으로 생각해 편지를 쓴 올리브 언니와 나라의 인연에 대해 생각해봐요.
저도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신 두 분에게서 특별히 배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나라의 모습을 많이 기억해요. 제 눈길을 따라가게 하는 뭔가를 많이 가지신 듯 해요.
잘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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