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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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나름 긴 시간을 무사히 통화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몇 일은 즐겼고 몇 일은 의무감에 몇 일은 다른 일로
아직 나의 시간으로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하고 있지만
서서히 모든 시간이 새벽 2시간에 맞춰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단군이 시작 한달전부터 술을 그냥 안마셨는데
이제는 주위분들에게 술을 끊었다고 말하고 다닌다.
그리고 그 말에 자신감이 뭍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왜, 난 새벽에 할일이 있으니 술먹으면 안되니까?
10일간 열심히 하신 청룡부족님들께 축하의 꽃다발을 한아름 드립니다.
그리고 전 단군의 후예 1차 완주 기념 선물을 이미 예약했습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하지만 뭔지는 비밀!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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