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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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나의 악동 ㅌㅊㅋㄴㅁ] <== 이 글이 새벽 4시 10분 경에 올린 글 입니다.
지금은 8시 30분 조금 넘었습니다. 회사입니다 ^^::
컴퓨터를 켜고 글을 올리려는 찰나, 우리 집안의 악동, 울 아이가 내 방을 습격했습니다.
평소처럼 그냥 살짝 자다 깰 것이지... 오늘은 꼭두새벽부터 컴퓨터 마우스를 잡고 놓지 않는 겁니다.
위의 오타들이 그 때의 처절한 혈투를 짐작케 하지요?! ^^::
결국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 잠시잠깐 잠재운다음, 출석부터 먼저했습니다.
본의아니게 성의없이 글을 올린 것처럼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모두들 열심히 출석해주셨군요.
우리 모두 내일 세미나에서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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