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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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꿈~쫌~~!!
잘하구 계시죠?
이제 조만간 해후입니다 ^^
전 꿈벗 여행에서 미나로부터 단군 프로그램을 듣고 관심이 갔는데,
마침 우리가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모집을 하기에 지원했어요.
뭐.. 매일 매일 자신과의 싸움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자가적으로 하기엔 의지박약인 저에게는 힘이 되는 프로그램인 듯...
6월초 다시 뵙게 되면,
다같이 공유하겠지만.. 저는 한걸음 한걸음씩 저의 열가지 풍광을 향해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다들 진척이 잘되시는지?? 다시 뵙기전에 한번 중간 진척도 소식들 좀 전해주세용~!
모두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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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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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잘 지내시죠?
조만간 뵙겠네요.. ^^
부산은 벌써 여름이에요 ㅎㅎ 해운대에 사람이 가득합니다.
동훈아.. 풍광은 어찌 잘 되가는 겨?
우리 낼 모레면 만나는데.. 다들 어케 지내구 계신가요?? 궁금 ^^
헉 라비나비님이 37기셨어요?
후기 부산에서 모임하신...*^^*
사부님 뵙고 싶어 가보려 했는 데...
언니 10대풍광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혹시, 제이미님두 꿈벗?
그러셨구낭...
그때 부산에서 뵈었으면 진~~짜 반가왔을텐데 ^^
전 가끔 한번씩 부산 내려가니까 부산에서 함 뵈어요!
우리 꿈벗 37기 중에도 인누까라구 부산에서 살고 있는 멋진 친구가 있는데 소개시켜드릴게염!
그 친구도 부부 같이 부산 살구 있어요!
참참!
혹시 추리박물관 가보셨나요? 거기 완죤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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