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산책
- 조회 수 236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래의 내용은 제가 현재 여기 변경연 모임에서 또다른 소모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새벽에 충실한 것이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여기도 잘 마치고 휼륭한 케이스로 남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의 "근면 성실의 습관화 과정." 완료를 기원합니다. ㅋ
100일 대장정: 5월 7일 (월)~ 8월 14일 (화)
-제목 : 근면 성실의 습관화 과정.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취침시간 : 23:30
새벽시간 : 06:00 ~ 07:30새벽활동 : 책읽기 &기존 컬럼 쓰기 및 4행 느낌 정리-
나의 전체적인 목표
일과 컬럼, 방송에서 모두 알차게 승리하는 삶을 보내기.
고바야시 케이치의 <4행일기>의 실천완료
1. 사실: 오늘 계약을 2건 했다.
2. 느낌: 드디어 시동이 걸리기 시작하는 갑다.
3. 교훈: 꾸준히 지속적으로 성실히 한것이 효과적이었다.
4. 선언: 나는 역시 정직한 세일즈와 신속한 서비스 1등의 ING 민진홍FC이다. ^^
덧붓여 50일 이후부터...
오무오감 변화일기도 작성함.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초심을 항상 생각하기.-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눈에 보이는 성과물들.. 4행 일기와 기록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중간에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가족과 제주도 여행.
단군일지 기록판 링크...
http://www.bhgoo.com/2011/index.php?mid=dangun_diary2&document_srl=305546
#페이스북 <우리는 스토리다>에서 지금 신나는 10줄 스토리 경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얼쑤~ ~~ 신명난다~~^^
http://www.facebook.com/groups/westory/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수요 머니 이야기] 주식투자 | 포거인 | 2012.07.25 | 2266 |
132 | 두번째 전시회를 끝내고~ [1] | Ganadi | 2012.07.25 | 2960 |
131 | [목요편지] 잠시 빌리기 [1] | 깊고맑은눈 | 2012.07.26 | 2270 |
130 | [월요편지] 어린이집 방학.... [1] | 새벽산책 | 2012.07.30 | 2746 |
129 | [화요편지]악어 - 마종기 [1] | 햇빛처럼 | 2012.07.31 | 4593 |
128 | [수요 이바구] 거인의 실수 [2] | 포거인 | 2012.08.01 | 2270 |
127 | [목요편지] 그들 모두가 챔피언입니다 [1] [1] | 병진 | 2012.08.02 | 5333 |
126 | 금요편지[별이 빛나는 밤에] [1] | 효인 | 2012.08.03 | 2344 |
125 | [월요편지]병원에서... [2] | 새벽산책 | 2012.08.06 | 2265 |
124 | [화요편지]아이의 꿈. [1] | 햇빛처럼 | 2012.08.07 | 2288 |
123 | [수요편지] 수면 내시경 [3] | 포거인 | 2012.08.08 | 2660 |
122 | [목요편지] 급체 [4] | 깊고맑은눈 | 2012.08.09 | 2741 |
121 | [월요편지] 200일 단군의 후예를 마치며... [3] | 새벽산책 | 2012.08.14 | 2607 |
120 | [화요편지] 거미 - 이면우 [1] | 햇빛처럼 | 2012.08.14 | 2809 |
119 | [목요편지] 잔잔한 안녕 | 깊고맑은눈 | 2012.08.16 | 2381 |
118 | [금요편지] 무더위와 춤을 [2] | 효인 | 2012.08.17 | 2472 |
117 | [월요편지] 어른공부 토크쇼 ^^ [1] [1] | 새벽산책 | 2012.08.20 | 2908 |
116 | [화요편지]건망증 [3] | 햇빛처럼 | 2012.08.21 | 2262 |
115 | [수요 편지] 오프라인 카페 축하 [2] | 포거인 | 2012.08.22 | 2285 |
114 | [목요편지] 꿈벗 4년차? [4] | 깊고맑은눈 | 2012.08.23 | 2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