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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6기 천복부족 21일차(12.05.27(일)]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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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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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6일 23시 40분 등록

(11).jpg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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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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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로우(신종훈)
2012.05.27 04:07:43 *.75.12.25

출석합니다.

꿈과 사랑으로 오늘을 채워 갑니다.

오늘도 모두 복된 날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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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화
2012.05.27 04:52:46 *.192.223.14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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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
2012.05.27 05:01:04 *.153.110.15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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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산책
2012.05.27 05:12:24 *.33.146.4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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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물
2012.05.27 06:09:51 *.190.243.7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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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물
2012.05.27 06:09:51 *.190.243.7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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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2012.05.27 09:47:11 *.168.120.70

원룸에 식구들이  자고 있어 수호장님께 문자출석~

덕분에 새벽산책을 하였는데 아~이런 맛에 새벽을 나서나 봅니다~ㅎㅎ

행복한 연휴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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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2.05.27 10:48:50 *.206.198.14

넵! 진영님 문자 04:54에 받았습니당^^

새벽산책 좋으셨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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