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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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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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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7일 04시 35분 등록

안녕하세요 연휴 2일차입니다.

3주가 완성되는 날이기도 하지요
연휴는 잘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잘 보내세요

잘 보낸다는 의미?

너무 고민 많이 하지 마시구요
마음 편안히 주위 따뜻하게 즐거운 보람된
여러 가지 좋은 단어들이 많죠! 그중 하나라도 앞에 붙으면 되잖아요!

그럼,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IP *.70.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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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4:47:57 *.35.252.86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아침운동 마치고 7시 예배를 가기 위해 좀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느새 3주네요..

이제 아침에 일어나는 일을 그리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오전시간을 얼마나 몰입하여 집중도 높게 보내느냐가 관건이네요.

 

희동이님의 감기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면

우리 모두 남은 여정도 힘내서 함께 완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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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53:38 *.70.144.111

다시 태어 난다고나 할까요

왜이리 아픈지 근래 아픈적이 없었는데

아마 웅녀도 쑥먹고 마늘먹다 한 두번 아프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안아프고 성장할 수 없다더니 몸도 그냥 변하기는 싫은 가 봅니다.

"내가 한번 진하게 아파 볼테니 그래도 네가 변할 수 있는지 보겠다"

요런 속샘인 것같습니다. 모진넘. ㅜㅜ

어제는 딸 기분 좋게 해준다고 이곳저곳 다녔드랬는데 내몸부터 챙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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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54:44 *.103.84.48

전 아침 잠이 엄~~~청 많은 데....

전 지금 기상시간이 최대 빠른 거거든요.

님은 새벽시간 기상이 좀 자유로운 신 듯하여 신기하고 부러워요...

예배 잘 다녀오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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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4:48:54 *.226.209.104
연휴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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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52:18 *.103.84.48

연휴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신랑이 바빠 일한다고 하네요...

혼자 놀아야죠 뭐...

슬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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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57:12 *.70.144.111

30대 중 후반의 남자들이 좀 그래요 맞는지 모르지만 제경우에는 그랬습니다.

일 욕심이 있죠. 한창 energy와 능력이 조화를 찾아 움직일 때죠

그래서 주말도 모르고 일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인정해주는 것같고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어요! 힘내고 밥 잘 챙겨 먹으로고 해주는 수 밖에

같이 있으면 같이 노는 모양이지요? 아직 신혼이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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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4:53:27 *.106.207.102

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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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50:40 *.103.84.48

오늘 아침 새들의 지저귐이 유난히 발랄합니다.

ㅎㅎㅎ

신나는 일이 가득가득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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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6:02:02 *.70.144.111

부산 사상하면 늘 가깝게 느껴집니다.

부산에 이모님이 계신데 부산 진시장에서 이불점을 하셨죠

마산에서 부산에 갈 때 사상을 지나거나 사상에서 버스를 내렸었죠

그래서 사상하면 왠지 아련한 추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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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4:55:37 *.209.42.4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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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49:33 *.103.84.48

고운님 환영합니다.

오늘도 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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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6:03:42 *.70.144.111

호시 고운님 벙개 문자 메시지 보내신 것 맞죠?

댓글로 답변 달라하신 것 맞죠?

전 평일이 가능해요.

왜냐하면 저희는 주중 부부라서 주말이면 집사람이 바빠요.

주중은 시간을 잘 돌려서 좀 늦게라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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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4:58:36 *.194.20.106

3주를 보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보다 밤일을 정리하는 게 더 힘들 다는 것을....ㅎㅎ

 

오후엔 계속 졸네요....병문안가서 얘기하다가도 졸고....

고카페인 기능성 음료도 마셔보네요...왜이렇게 야근은 또 많은지...ㅠㅠ

 

아침먹고 늘어지게 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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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48:56 *.103.84.48

달콤한 아침을 보내시겠군요 *^^*

좋은 꿈꾸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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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6:04:58 *.70.144.111

그렇죠 밤일 정리가 힘드시죠

야근도 정말  힘드실 것같아요

모른 척하고 퇴근할려니 하는 일에 문제 생길까 걱정도 되고

아흥 먹고 사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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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12:03 *.210.201.21

처음으로 알람이 울리기 직전에 눈이 떠졌습니다.

습관이란 정말 신기한 것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100일이 지나면 우리모두 습관의 큰 선물을 받겠지요?

오늘도 잘 하셨습니다.

3주동안 애쓰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오늘처럼만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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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47:12 *.103.84.48

알람이 울리기 전 눈 뜨는 것..

전 아직인가 봅니다.

그러나 알람 소리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신기해하는 중입니다.

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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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6:06:27 *.70.144.111

저도 오늘 알람 울리기 전에 깨었네요

어제 12시에 잤음에도 불구하고 4시 15분에 깼어요

물론 아파서 ㅜㅜ. 어쩌겠어요 다시 잘 수는 없구.

따뜻한 차로 몸을 달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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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26:22 *.209.124.188

출석합니다.

이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물론 야근있거나 출장 다녀온 다음날엔 쭉 자고싶지만)

얼마나 몰입해서 질 좋은 아침을 만들었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3주가 됐으나 뭔가 뿌듯하다는 마음은 별로 없기도 하고....

 

근데 벌써 다음주말이 걱정되네요.

친척들과 모여서 잘 예정인데, 새벽에 바스락거리면서 불 켜고

아침 활동을 할 수 있을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일연휴는 큰 선물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내일도 즐겁게.

청룡부족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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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45:49 *.103.84.48

저도 다음주 친구 모임이 있는 데..

친구들과 늦은 잠자리가 분명 할 텐데...

혼자 새벽에 바스락 거릴 수있을지 고민이네요.

아...어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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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6:07:19 *.70.144.111

닥쳐도 모를일을 사서 걱정하실 일이야 없죠

그 때가서 보면 되죠. 아니면 동지를 한분 만드세요 새벽에 산책이나 달리기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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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43:38 *.103.84.48

다들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기상하는 것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니 그 시간의 몰입도를 평가하게 되는 거 ...

저도 출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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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6:10:35 *.70.144.111

100일 목표가 새벽 기상 습관화이지요 아마!

모두 너무 서둘지 마세요 아직 새벽 기상 습관화에 1/5밖에 못갔답니다.

전 아직도 몰입도 꽝! 그래도 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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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5:45:51 *.35.252.86

다시 정식으로(?) 출석체크합니다.

평소 같으면 이제 일어날 시간인데,

벌써 아침운동 다녀왔습니다!

 

클로이님 말씀대로 중요한 것은 아침활동에 얼마나 몰입하여

질적인 측면에서도 성과를 이루느냐는 것일텐데요..

시작이 반이라고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아침기상이 습관화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남은 연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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