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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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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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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8일 03시 54분 등록


평범함이란 결국 평범한 문제만을 풀어본 결과인 것같습니다.
자신이 평범하다 느끼는 것은 그런 비범한 문제에

직면해 보지 못했거나 회피하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영웅의 길이 평범하다면 영웅의 길이 되지 않듯
우리의 하루가 평범한 일상의 연속만이 있다면
우리의 삶 또한 평범할 뿐 어떠한 영웅적 도전도 없어지겠죠.

 

평범함을 뛰어 넘는 문제는 비범함 만으로 풀수 밖에 없다.
능력은 계발될 수 있습니다. 도전을 통해서!
두려울 수 있고, 무모함이란 단어가 우리를 좌절시킬 수 있습니다
이들은 평병함이 비범함을 막을 때 사용되는 것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결정과 믿음 그리고 실천입니다.
우주는 자신이 정한바대로 움직여 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합니다. 화이팅

 

오늘은 1시간 일찍 일어났네요.

연휴 마지막 정말 즐겁게 보내세요^^

IP *.70.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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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4:49:29 *.209.42.81

출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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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8:16:37 *.103.84.48

정말요?

ㅎㅎㅎ

고운님 계속 병원에 계신건가요?

벙개...메세지 왜 저한테는 안 보내주시나요?

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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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0:58:40 *.70.144.111

번개 준비하고 있으니 메시지 보내 주세요

주말/평일 모두 괜찮은데 평일이 좀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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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3:13:20 *.210.201.21

6월 9일이 두번째 세미나지요? 번개는 아마 그 전에 하겠네요...

주말에 가능하다고 문자 보내긴 했는데... 다음주는 주말도 어렵겠네요...ㅠ.ㅠ...

암튼 꼭 번개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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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4:51:31 *.226.209.104
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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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8:15:09 *.103.84.48

햇살이 창으로 쑥~~~들어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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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1:11:37 *.70.144.111

이제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네요

아이가 놀이동산 가자고 조릅니다.

오늘은 애보낙원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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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4:54:32 *.106.207.102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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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8:14:01 *.103.84.48

그렇습니까?

님의 좋은 아침 쪼금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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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1:23:55 *.70.144.111

몇 일째 약먹고 이불 덮고 땀을 빼고 있습니다.

아침에 온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었습니다.

아침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이제 몸은 거의 회복이 된 것같습니다.

건강해야 좋은 아침도 맞이 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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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12:49 *.210.201.21

함께 하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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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8:13:14 *.103.84.48

일 한다던 신랑이 쉰다네요...야호!!

소파를 사랑하고 드라마를 사랑하는 신랑 어루고 달래서 화훼단지 다녀와야겠네요

행복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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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2:53:45 *.210.201.21

화훼단지에서 꽃향기 가득 품고 돌아오셨겠네요...^^

저는 집에서 조용히 독서하기를 선택했어요.

맨날 하는 일이지만 휴일에 하면 더욱 좋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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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1:28:14 *.70.144.111

혼자 했다면 아마도 벌써 여러번 실패했을 겁니다.

모두 같이 하니까 요즘 감기 몸살에도 새벽에 일어나게 되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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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3:01:43 *.210.201.21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프면 마음까지 서글퍼지더라구요.

아픔도 이기고 변함없는 모습 보여주는 희동이님께 많이 배웁니다.

내일은 가뿐한 새벽 맞이하실 꺼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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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25:10 *.209.126.167

출석합니다.

어제, 아니 좀 전 새벽 2시쯤 잠들었어요.

12시가 넘어서부터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치더라구요.

시~원하게 치던데, 오늘 마지막 연휴(^^) 모두들 시~원하게 한 가지씩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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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1:32:14 *.70.144.111

밤에 비가 오는지 천둥이 치는지 번개가 치는지 모르고 혼수상태로 잤습니다.

잠 잘자는 것도 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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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37:22 *.35.252.86

출석합니다~ !

 

연휴 마지막날을 마음껏 만끽하시고

새로운 한주를 위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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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8:11:41 *.103.84.48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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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2:57:45 *.210.201.21

10km 걷기...헐;;;

라비나비님 앞에서 또 헐;;;을 사용하네요...ㅎ

제가 할 수 없는 멋진 일을 하시는 분에 대한 찬사며 부러움입니다.

강한 몸에 담긴 라비나비님의 마음은 누구보다 건강하실 꺼라고 생각됩니다.

쭉~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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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1:34:54 *.70.144.111

10Km 걷기는 잘 마치셨나요?

꽤 먼 거리인데, 전 걷는 것 무척 좋아합니다.

걷는 것 만큼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것도 드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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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2:09:06 *.35.252.86

10km 걷기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희동이님도 컨디션 회복되셨다고 무리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는 푸~~욱 쉬세요.

그래야 내일 아침부터 정상체력으로 전투에 임하실 수 있죠.

S전자.. 만만치 않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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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47:35 *.103.84.48

월요일이 맞나요? *^^*

느낌이 일요일 같네요...

일요일이 한 번 더 ~!! 와~~~~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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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1:36:47 *.70.144.111

화훼단지에 가 계시겠네요

꽃 좋죠 한때 제가 꽃이 좋아서 꽃 도매 시장에서

꽃 사서 연구실에 꽂아 두곤 했었죠

다들 좀 의아해 했지만 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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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6:17:45 *.209.126.167

매번 느끼지만, 아침을 열어주는 희동이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알이 옳은 말, 통찰력이 있는 말, 너무 좋아요.

혹시 '주옥 멘트작성' 학원같은데 다니시나요? ㅋㅋ

앞으로도 매일아침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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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8:11:06 *.103.84.48

ㅋㅋ 아무래도 그런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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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1:40:21 *.70.144.111

별말씀을 다 해주시네요. 

다들 그렇잖아요, 좋은 글귀 읽었던 감흥이 가끔 글로 표현되는 거죠.

힘닿는데 까지 글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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