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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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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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8일 04시 28분 등록

어제는 하루 종일 시원한 바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늘 3일 연휴간은 새벽 공기가 박하향처럼 시원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신이 우리를 가르칠 때는 채찍을 쓰지 않는다. 신은 우리를 시간으로 가르친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구본형소장님의 어느 책에선가 보았던 문구 입니다.

 

어떻게 100일을 지내나... 봤는데, 어느덧 20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지요?!

몇몇분들은 또는 대부분의 단후7기님들이 위의 말에 공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자기 손에 쥐고 있다고 느낄 땐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저 멀리 뒤에 있다는걸 깨달을 때

우리는 수없이 겪었던 그 후회의 느낌을 다시금 고스란히 안게 됩니다.

 

우리 현무부족을 비롯, 단후7기님들은 하루하루 스스로와 싸우는 가운데 시간을 온전히 잡을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 1차 세미나때 하기로 했던 출석글 돌아가며 올리기 지원해주십시요!!! "

 

지난 주까지는 센티팍님이 수고해 주셨고, 어제는 꿈쟁이소님이 올려주셨지만

정식으로 확정이 안되었습니다.

 

댓글로 지원해주시고 혹시 지원자 중복되면 곧 차주 차차주 되오니 약간의 조율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4시 반 기상이 있으니, 그 전에 올려주시면 좋고요, 그게 어려우시면

전날 저녁에 간단히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시원한 새벽공기를 마시며, 오늘도 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IP *.213.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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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4:49:09 *.237.114.159

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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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4:50:08 *.132.184.188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오늘 휴일이죠? 저는 휴직중인데 생각만큼 알뜰하게 시간을 쓰지 못하네요,

 그동안 빠졌던 원기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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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2:41:52 *.213.81.35

잘은 모르겠지만,  휴직이 없는 일반회사 다니는 입장으로 휴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마냥 부러운 듯.

남들은 가질 수 없는 소중한 순간 위에 계신 번개질주님이시니

그 시간 후회없이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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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4:51:50 *.70.10.115
황금연휴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전 어제 빡쎄게(?) 일정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감동하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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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15:49 *.169.220.7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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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17:35 *.0.57.120

출석이요 ㅎㅎ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여? 

지원자가 없으면 제가 하겠습니다. 전날 올리면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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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7:26:55 *.199.106.196
몰리님!~ 멋져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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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2:42:43 *.213.81.35

몰리님~

 

^__________________^

 

 

그냥 씨~익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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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47:17 *.178.253.59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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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52:16 *.184.73.149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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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5:58:31 *.232.148.137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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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2:40:33 *.213.81.35

지각하셨나요?! ^^::

힘내세요~ 연휴 중 석모도 여행으로 피로가 덜 풀리신 듯~

내일부터 다시금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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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3:39:52 *.132.184.188

molly님 다음 제가 하겠습니다. 1주일씩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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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3:53:18 *.0.57.120

넵 ㅎㅎ 돌아가면서 출석글을 올리면 완주율이 올라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여 ^^ 

다음 주 잘 부탁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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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6:19:55 *.213.81.35

^^^

금주(화~토)는  molly 님이~

 

다음주(일~토)는 번개질주님이 출석글 지원해주시겠습니다~~~ ^^

 

다른 분들도 순서 미리 생각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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