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터닝포인트
- 조회 수 2788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선배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사적인 내용이라 팔팔기에게만 메일로 개별발송하였습니다.
댓글
1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사부님... 사부님은 지금 한창 글을 쓰고 계실겁니다.
그 변함없는 성실함과 한 마디 한 마디가 시가 되는 수려한 필력이 전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단군의 후예 1단계에서 몸에 밴 새벽 기상이 이제는 안정단계입니다.
전 지금 출근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시 읽어봐도 제게 감동을 주는 사부님의 댓글을 보며..
감사하고... 기뻐하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제 치유의 시작은 사부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게 새로운 생각심어주실 분.
그리고 삶을 치유할 새로운 삶을 열어주실 분도 사부님이실 겁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부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간에 방황하고... 반항해도... 꼭 붙잡아 주세요...
제 베아트리체가... 되어 주세요. ^^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12 |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 앤 | 2009.01.12 | 205 |
| 5211 |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 지희 | 2009.01.20 | 209 |
| 5210 |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 지희 | 2009.02.10 | 258 |
| 5209 |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 앤 | 2008.12.29 | 283 |
| 5208 |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 앤 | 2009.01.27 | 283 |
| 5207 |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지희 | 2008.11.17 | 330 |
| 5206 | 칼럼 #18 스프레이 락카 사건 (정승훈) [4] | 정승훈 | 2017.09.09 | 2072 |
| 5205 | 마흔, 유혹할 수 없는 나이 [7] | 모닝 | 2017.04.16 | 2077 |
| 5204 | [칼럼3] 편지, 그 아련한 기억들(정승훈) [1] | 오늘 후회없이 | 2017.04.29 | 2094 |
| 5203 | 9월 오프모임 후기_느리게 걷기 [1] | 뚱냥이 | 2017.09.24 | 2132 |
| 5202 |
7. 사랑스런 나의 영웅 | 해피맘CEO | 2018.04.23 | 2139 |
| 5201 | 2. 가장 비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아난다 | 2018.03.05 | 2168 |
| 5200 |
#6 역사가 있는 풍경_정수일 | 정수일 | 2014.05.18 | 2175 |
| 5199 | 그땐 울어도 될 것 같구나 [7] | 유형선 | 2013.07.15 | 2177 |
| 5198 | 지혜의 열매 [8] | 어니언 | 2014.06.09 | 2178 |
| 5197 | 단상 in Mongol [3] | 차칸양 | 2013.08.20 | 2181 |
| 5196 | #15 등교_정수일 [10] | 정수일 | 2014.07.20 | 2181 |
| 5195 |
#20 가묘유허에서_정수일 | 정수일 | 2014.09.08 | 2183 |
| 5194 | [No.7-2] 작은 변화를 시도하고 연결시키자-서은경 [6] | 서은경 | 2013.11.11 | 2184 |
| 5193 | 사랑이란 [13] | 앨리스 | 2014.04.21 | 21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