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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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수호장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런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소름이 끼치거나 한참동안 멍한 상태로 있는 경우....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온 이철수 선생님의 글과 그림입니다. 선생님의 판화는 곁눈으로 스쳐가려 해도 그러하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새벽기상을 하며 지금 이시기부터 시작되는 고민, 내가 왜 이 힘든 걸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일지도 모릅니다.
감상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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