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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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2012년 6월 2일 04시 47분 등록
IP *.20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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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4:47:27 *.209.42.4

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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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45:10 *.103.84.48

쿵~!!!

발도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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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4:48:59 *.121.134.150

감사요.. ~~

출석부 어떻게쓸까 고민하고있었는데..

호시고운님이 열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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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46:41 *.103.84.48

전 아침이 늦어 그런 생각은 못했네요^^

고운님 감사~^^

담엔 출발~!!님이 열어주시는 아침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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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4:51:13 *.70.144.111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아침에 "그리스인 조르바" 읽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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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47:38 *.103.84.48

재미있나요?

전 이번 주 독서금지주라...

열심히 노는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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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4:56:20 *.246.70.207

즣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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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44:36 *.103.84.48

김지수님~오우~방가방가입니다.

*^^*

어제 종일 찾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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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9:34:08 *.106.207.52

오랜만에 군복을 입었더니 몸이 피곤했는지 ㅋㅋ

다녀와서 퍼져버렸습니다 ^^;;

게다가 알람을 진동으로 해놓고 자는 바람에 어제는 출석에 실패했지요 ㅠ

이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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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4:57:36 *.210.201.21

창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좋네요.

여유로운 휴일이라 더욱 좋은 아침입니다.

부족님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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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48:43 *.103.84.48

넹.... ^^

다독다독님도 여유롭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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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4:59:15 *.194.20.198

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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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49:06 *.103.84.48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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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13:07 *.35.252.86

출석합니다!

 

그러네요...

다독다독님 말씀처럼 새소리가 유난히 귀에 들어오는 아침입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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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50:03 *.103.84.48

여기 부산은 오늘 아침은 새들이 조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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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25:46 *.119.43.79

출석합니다.

어제 일찍 잔다고 잤는데 무척 졸리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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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51:12 *.103.84.48

잠을 물리칩시다...

저도 지금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겨야지요...^^

으미...졸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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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42:41 *.103.84.48

ㅎㅎㅎ 심플한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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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7:05:52 *.210.201.21

심플한 아침은 어떤 아침일까요?

지금 배가 고파서인지...

갓 구운 빵과 오렌지 쥬스 한잔이 갑자기 먹고 싶어 지네요...

심플한 아침 식사... 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네요...ㅋ

즐겁고 여유로운 휴일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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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47:20 *.232.148.137

출첵 한시간 미뤘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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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5:52:33 *.103.84.48

*^^*~

화이팅~입니다.

그럼 저랑 같은 시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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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11:59:55 *.0.57.120

센티팍님...시간 잘 바꾸셨어요 ^^ 근데 여기다 출석하시면 안돼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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