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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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2012년 6월 3일 23시 33분 등록

어느 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은 항상 숙제다.

-연금술사에서-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이 어렵네요.

추천도서 목록인데 읽어봐야겠습니다.

IP *.132.18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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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4:23:25 *.47.156.186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잠을 깊게 못잤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피곤합니다 ^^

오늘 아침은 어찌 이겨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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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4:32:59 *.132.184.188

월요일입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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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4:42:32 *.246.69.81
월요일!~ 기대감으로 시작한다면? ^^ ㅋㅋㅋ 여지없이 월요일은 돌아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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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4:47:52 *.237.114.159

월요일이라 힘드네요!!

 

활기찬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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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4:49:41 *.169.220.77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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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5:15:49 *.0.57.120

출석합니다. ^^ 다시 시작입니다. 새로운 출발 모두 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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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5:42:34 *.229.239.39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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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5:47:10 *.232.148.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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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5:47:18 *.178.253.59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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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5:52:30 *.184.73.149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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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6:06:16 *.0.57.120

소속감은 일을 달성한 후에도 오래 남는다. 
일의 완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가까움을 느끼는 것이다. 
일에 착수하기 전에 
잠시 몇 마디 격려나 감사의 말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질 때 
소속감과 친밀감이 형성된다. 
그것은 조화와 일치를 가져오고 일이 쉽게 이루어지게 해준다. 
오늘 과업을 완성하는 동시에 남들과의 연결을 돈독히 하자. 

-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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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9:55:18 *.132.184.188

매일매일 명상센타에서 글을 받아 보세요? 저도 스마트폰에 신청할까 생각중입니다.

 문자메세지가 하루하루 하는 일들로만 채워지다보니, 삭막해져요. 이제 저도 과감히 행복한 길을 선택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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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23:03:49 *.0.57.120

네...근데 이 글은 워낙 일반공개를 하면 안됩니다 ^^  

몰래몰래 유포하고 있는중 ^^;;;;

여기에 올리는 것은 비밀로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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