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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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무찔러 드는 글귀
p4 "한걸음 한 걸음 천천히 옮겨 놓은 발자국이 뒤돌아 보면 어느새 굽이굽이 많이 왔네 싶다."
나도 내 길을 가다 잠시 뒤돌아 보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많이 왔네!"
행님의 이야기를 읽다가 빨간 잠바 속에서 환하게 웃는 미소를 보고,
나도 씨익~ 웃었다는.. ㅎㅎ
나도 언젠가 '삼순이 빙의'(한라산 추억)을 쓰고 싶다는 생각하게 된 글.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의 경험을 생각나게 하며, 그것이 소중하다고 여기게
하는 글은 좋은 글인듯! 행님것이 그랬음. ㅎㅎ
오프 수업때 만나요. 이번엔 효소 많이 마실꺼얌.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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