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연
- 조회 수 2141
- 댓글 수 7
- 추천 수 0
아직 사진올리기를 해보지 않아서...첨부합니다.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내 마음을 무찔러 드는 글귀
p4 "한걸음 한 걸음 천천히 옮겨 놓은 발자국이 뒤돌아 보면 어느새 굽이굽이 많이 왔네 싶다."
나도 내 길을 가다 잠시 뒤돌아 보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많이 왔네!"
행님의 이야기를 읽다가 빨간 잠바 속에서 환하게 웃는 미소를 보고,
나도 씨익~ 웃었다는.. ㅎㅎ
나도 언젠가 '삼순이 빙의'(한라산 추억)을 쓰고 싶다는 생각하게 된 글.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의 경험을 생각나게 하며, 그것이 소중하다고 여기게
하는 글은 좋은 글인듯! 행님것이 그랬음. ㅎㅎ
오프 수업때 만나요. 이번엔 효소 많이 마실꺼얌. 후루룩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2 | #8 신곡 '지옥편'을 읽고 생각나는 사람에게 [15] | 터닝포인트 | 2012.05.28 | 2636 |
2211 | 청소년들에게 천국을 [5] | 세린 | 2012.05.28 | 2126 |
2210 |
나의 베아트리체 : 나에게 종교란? ![]() | 샐리올리브 | 2012.05.28 | 2572 |
2209 | 신곡의 여정속에 얻은 기쁨 [5] | 학이시습 | 2012.05.28 | 2151 |
2208 | 종교 순례기 [10] | 콩두 | 2012.05.28 | 2194 |
2207 | #8. 지옥과 천국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10] | 한젤리타 | 2012.05.28 | 2302 |
2206 | 징겸 단상 [4] | 장재용 | 2012.05.28 | 2072 |
2205 |
단상(斷想) 102 - 가족 ![]() | 書元 | 2012.05.28 | 2224 |
2204 | 쉼표 일곱 - 쟁취하는 삶에서 추구하는 삶으로 [6] | 재키 제동 | 2012.05.28 | 2342 |
2203 | 어수선한 방안 정리기 [8] | 루미 | 2012.05.28 | 2370 |
2202 | #32. 신치의 모의비행 - 관계 외 [13] | 미나 | 2012.05.29 | 2068 |
2201 |
장난감, 사줘 말어? ![]() | 양갱 | 2012.05.29 | 2754 |
2200 |
단상(斷想) 103 - 죽은 이의 집에 산자가 찾아온다 ![]() | 書元 | 2012.06.03 | 2567 |
2199 | #9. 책,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다 - 터키판 데카메론 [14] | 한젤리타 | 2012.06.04 | 2467 |
» |
쌀과자#9_소청에서 중청(나의 순례길초입에서) ![]() | 서연 | 2012.06.04 | 2141 |
2197 |
필로메나가 독일 두 여제의 대결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 ![]() | 샐리올리브 | 2012.06.04 | 2995 |
2196 | 기어이 가야 하는 길 [5] | 장재용 | 2012.06.04 | 2160 |
2195 | 나의 글짓기 역사 [5] | 세린 | 2012.06.04 | 2401 |
2194 |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 [12] | 콩두 | 2012.06.04 | 2696 |
2193 | 깊은 이야기로 마음을 열었던 밤 [5] | ![]() | 2012.06.04 | 2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