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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미나 날입니다.
세미나를 참석해야하나.. 돌찬치를 가야하나.. 참고민스런 한주였습니다.
나의 우유 부단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인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도 돌잔치에 참석해야하나 세미나를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다는...
어쩌면 그정도로 세미나가 중요하게 느껴지고, 참석하고 싶다고도 볼수있겠네요
모두들 천복을 잘 찾아 가고 있는 중이신가요?
전 아직은 감이 안잡히는 상황이네요.
세미나 참석전에 생각해볼 우리에게 던져젔던 화두입니다.
내 천복은 뭔가?
나를 새벽에 일어나게 하는 것은 뭔가?
잠자는 시간마저 아까워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모두들 함께 고민해 보고 자신의 천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과연 저를 세미나에서 보게될까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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