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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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2012년 6월 18일 04시 46분 등록
제주도 푸른 밤을 지나 새벽입니다.
깊어가는 여름 즐거운 시간을 뒤로한채 다시 일상의 장으로 돌아갑니다.
월요일 힘내시고 활기찬 일주일 만드십시요.
모바일이 점점 익숙해집니다.
IP *.226.2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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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4:48:19 *.209.42.81

감사합니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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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4:55:39 *.106.207.102

어제 점심부터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겨우 두끼 굶었는데,

미..미..미추어버릴것같아요ㅠ

천천히 산책이나 하러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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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4:59:01 *.194.20.82

어제 방송에서 단식이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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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25:12 *.35.252.86

HSK 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단식 성공하시어 꼭 노하우 전수해주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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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30:51 *.209.166.153

저도 한 일주일 단식하고 싶은데,

지수님의 글을 보니 망설여집니다.^^

 

이왕 시작한만큼 마무리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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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37:55 *.103.84.48

아자!!!!

몸이 새로운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세요.

이 기간동안 단식에 관한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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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4:58:12 *.194.20.82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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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4:58:57 *.121.134.15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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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16:14 *.210.247.41

좋은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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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23:53 *.35.252.8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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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36:02 *.35.252.86

[아침을 여는 詩-20120618]

 

능력, 재능, 재주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 로버트 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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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38:39 *.103.84.48

오늘도 좋은 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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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46:54 *.35.252.86

Jammy님,

 

작은 할머님은 잘 모셨는지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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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27:28 *.209.166.153

출석합니다.

 

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자신만의 하루와 자신만의 한 주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모두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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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34:50 *.103.84.48

출석합니다.

며칠만에 익숙한 나의 공간으로 돌아왔네요.

지난 주 정리하고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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