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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07시 24분 등록

우리는 현실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터질 정도로 복잡하다. 벌어야 일을 해야만 하는 현실이 내몸과 시간을 바쁘게 한다 그래도 가끔씩은 꼭 미래와 현실을 논하기보다는 과거를 꼭 뒤돌아 보기를 권한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하면 현실에 문제는 현실의 것만으로 잘 풀기가 어렵더라구... 그렇다고 현실도 정립이 안되는 상황에서 미래의 비젼 희망 원 목표 이런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가 없는 것은 당연지사지요? 또한 그 미래를 생각조차 할 수없게하는 것이 현실이니... 일해야지 돈벌어야지 사랑해줘야지 몸도 좀 쉬어야지... 뭔가를 해야만 하는 이런 현실이 계속 바쁘게만 한다. 

그래도 우리는 생각하는 존재라고하니... 한순간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좀 가져봐. 축구도 전후반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라는 것이 있잖아.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하면 현실의 문제를 현실에서 풀려고 논리적개념 현실적인 과학 법 이런것이 타당성은 있으나 현실을 조화롭게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하더라구... 그래서 하다하다 안되어 모든 것을 딱멈추고 생각해봤지? 내가 행복하자고 시작한 일들과 사람들과의 관계가 왜 원했던 대로 되지 않는가? 현실에서 보이는 것이 별로 없어요. 오로지 주고 받고 손해가 나고 이익이나는 이런 상황만 보이니... 사랑으로 뭉쳐야할 가족도 그렇더라구... 그래서 하다하다 안되어 죽음을생각하게되었지? 죽으로 가보니 과거의 내삶에 흔적들 개인사가 생각이 나더라구... 그때 좀더 배풀고 살것을 조금더 나누고 살걸 좀더 사랑해주고 지지해줄것을 왜 나누지 못했는가? 오지 도 않은 미래에 행복에 대한 망상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 그래서 죽을 몸과 타협을 햇지요? 

지금부터 주고 또주어 보자 돈이 있으면 돈주고 돈없으면 공감 지지 사랑 기도 기원 지성 마음 희망 웃음 노력.... 구하는 사람이 잇으면 줄 수있게 만들어 봐다요? 상황을 그렇게 만들고 조건을 줄수잇게 만들었지... 그과정에 아내의 반발도 많았다 그런 상황이오면 더큰 상황으로 나를 만들어갔지... 위하는 삶이 그렇게 좋더라구... 중요한 것은 구할바없는 위함이 되어야하는데...ㅇ ㅏ직 멀었지만 조금씩 되어가고있는 것 같아... 

잘 사는 것 이것이 꼭 부자일 필요가 없는 것 같아 없이 살아도 행복하게 살고 도우며 살면 부자로 사는 것과 진배없다고 생각해 구할 바없는 프로슈머(생산한만큼 소비하는)이 자세를 요구하니 그리 많이 벌지 않아도 단순하게 살면 행복해질 수있고 중요한 것이 많이 벌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온다는 것, 그러니 시간을 좀더 시간없이 즉 시간에 개념없이 살아갈 수 있게 나를 놓아 줄수있더라구... 나를 놓아주니 자유롭게 사는 주체적 삶이 온전하게 다가오더니... 생각도 주체적으로 변하게되요? 그러니 어떤 외부적인 요인이 나를 괴롭혀도 내가 그에 반응을 온전한 상태로하니 다투고 괴로워할 일들이 점점 줄어서 지금은 누군가 욕을해도 내 자신이 온전한 상태니 욕한 그에게 감사할 수가 있더라구요? 얼마나 나를 생각하는 마음의 깊이가 크면 욕을 해가며서까지 내옆에 있을까? 이런 생각에 고마움이 나오고 내가 이렇게 이야기했지요? 그래 칭구야 니 맘이 좋을 수있다면 욕을 해라 욕하는 너가 당연한 것이야. 내가 옳다는 생각에 한 행동이니 나로인해 일어난 것이잖아 그러니 내가 해결해야지 마음껏 욕해주라 난 그래도 좋아 그런 소중한 인연이 나에게 있다는 그 자체가 나의 삶이니까? 예전같았다면 저의 논리로 단박에 고성을 지르며 싸우고 다투고 그 끝은 절교였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삶의 다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많은 말을 했지만... 

결론은 모든 것은 나로인해서 생겨나고 나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래와 현실에 문제를 풀때는 과거의 흔적들을 찾아서 분석하고 잘 돌아 봐야합니다. 즉 자신의 개인의 역사를 잘 보면 볼수록 현실이 흥미진진해지고 미래는 확연해 진다는 것입니다. 

못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요일 최상의 날 되세요. 그래서 수요일안에 들어 있는 선물과 보물들을 많이 많이 챙겨가세요. 그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은총을 줍는 최고의 방법이 남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주는 것입니다. 주면 비게되고 비게(진공)되면 하늘이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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