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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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살기 바쁜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
어제 국방에대한 패러다임과 우리의 안보에대해서 김종대편집장님의 강론을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우리는 군인들의 피와 땀을 먹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데... 무관심하지 않았나?
반성되고 무엇을 할까?
편지쓰기는 예전에 많이 해봤잖아요?
스마트시대에 전화질이나 합시다.
그리고 정말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현실을 보면 더 행복하게 잘 살 수있을 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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