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꿈벗

‘나를

*늦은 월요편지* 열정, 진정성.
목록
정보 보기 정보 닫기
2012년 7월 11일 23시 48분 등록
요즘 저 자신의 글에 대한 열정이 예전보다 없어서 글을 몇일 안써다보니 계속 미루어졌습니다.

포항형님께서 코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을...
IP *.62.160.12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댓글 운영정책
요약문 감추기 요약문 보기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화요편지] 이너프...( Enough) [1] 햇빛처럼 2012.06.26 2311
152 [ 수 ] 국가기술자격증 따려는 사람들 file [2] 포거인 2012.06.27 3198
151 [목요편지] 체화(體化) [1] 깊고맑은눈 2012.06.28 3920
150 [금요편지] 초여름밤의 꿈 [2] 효인 2012.06.29 2395
149 [월요편지] 자신감. [1] 새벽산책 2012.07.02 2260
148 [화요편지]웃음가스...그리고 반년 [1] 햇빛처럼 2012.07.03 2761
147 [ 수 ] 직업훈련 file [3] [1] 포거인 2012.07.04 2571
146 [목요편지] 잠시 떠나오기 [2] 깊고맑은눈 2012.07.05 2345
145 [금요편지] 생각의 편린들 [2] [1] 효인 2012.07.06 2342
144 [화요편지]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스승님. [2] 햇빛처럼 2012.07.10 2375
143 [ 수 ] 굴삭기 운전 file [1] 포거인 2012.07.11 4162
» *늦은 월요편지* 열정, 진정성. 새벽산책 2012.07.11 2255
141 [목요편지] 개선사항을 제안해주세요... file [1] 깊고맑은눈 2012.07.12 4923
140 [월요편지] 좋아하는 일을 한지 만 1년을 넘기면서..... 새벽산책 2012.07.17 2644
139 [화요편지]그냥 바라보는 것? 햇빛처럼 2012.07.17 2291
138 [수요이야기] 거인의 수요일 아침 이야기 포거인 2012.07.18 2269
137 [목요편지] 행복해라~ [1] 깊고맑은눈 2012.07.19 2362
136 [금요편지] 초복의 의미 효인 2012.07.20 3100
135 [월요편지] 사부님처럼.... 새벽산책 2012.07.23 2260
134 [화요편지]어리석음 햇빛처럼 2012.07.24 226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