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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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족장입니다. ㅋ
네덜란드 시간으로 지금은 오후 4시 21분 비가 왔다 갔다 하네요.
여름은 커녕 긴팔 긴바지, 추워요~
요즘 유럽이 전반적으로 날씨가 이렇다네요. 여름은 아직 먼 것 같이 느껴지는데
또 길가에 꽃들은 만발하고...
뭐랄까, 재미있고 하드코어?였던 워크샵이 끝나고,
학교에 무사히 합격^^ 하였습니다.
제가 다니게 될 학교는 뭐랄까 대안학교인데
비지니스와 마케팅을 기본으로 하지만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해서 배우는
새로운 유형?의 학교에요.
궁금하시다면 요기로~ > knowmads.nl ㅎㅎ
그래서 10일 일정으로 왔다가 돌아가려는 계획은
플랜비로 넘어가게 됬네요.
지금부터 쭉 있을만큼 있어보려고요.^^;
여러가지 지금부터 준비해야될 것들이 막 정신없긴하지만,
살곳도 찾고... 비자도 다시 조정해야하고... 뭐 ...그런일들;;
새벽기상+새벽활동은 놓지않고 쭉- 가려고 합니다.
시간은 좀 조정이 필요하지만^^;
제가 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 부족님들은 잘하시리라 믿고^^
종종 소식 전할께요.
출첵은 인터넷이 될 때, 몰아서 해야될 것 같아요.
생존신고 마칩니다.ㅋ
<남보다 일찍 하기>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공자 삼계도에 보면 中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달려 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달려 있으며,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2시간씩, 365일 추가로 활용한다면 730시간, 즉 한 달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1년을 12개월이 아닌 13개월로 사는 셈입니다. <이른>아침이 당신을 성공에 <이른>사람으로 만듭니다.
* 제가 존경하는 직장선배님께서 쓰신 칼럼에서 발췌했습니다.
원문의 일독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혹시, 전문을 읽고 맘에 드신 분들은 댓글 마니 마니 달아주세요!!
http://w.hankyung.com/board/view.php?id=_column_396_1&no=5&ch=com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