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6기_천복부족_79차(12.7.24.화.)

지금 그것을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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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4:23:30 *.216.38.18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정신없는 뫼르소입니다.

제가 이번주에 출장을 가게 되어서 부득이 대문을 미리미리 만들어놓았습니다.

몽롱하신데, 헷갈리지 마시고~~ ㅋㅋㅋ 저는 사진으로 보내야겠습니당

자자자 그럼 단군6기 화이팅입니다염~~ !!!

2012.07.24 04:53:09 *.186.58.68

이렇게 많은 출석부에 깜딱~ㅋㅋ

출장가시면서 대문까지 열어두시고...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2012.07.24 04:04:17 *.75.12.25

출석합니다.

마지막에 본것이 무었인가?

그것을 하도록 한다.

2012.07.24 04:50:14 *.186.58.68

출석합니다~

2012.07.24 04:52:35 *.226.218.98

출석합니다~

2012.07.24 05:28:40 *.37.162.82

출석합니다. 출장 잘 다녀오세요~^^

2012.07.24 05:47:27 *.190.243.74

출석합니다

2012.07.24 09:16:35 *.176.221.165

차정원 문자출석- 04:47

민진홍 문자출석- 05:36

정재엽 문자출석-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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