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독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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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란 게 뭐냐? 어떻게 해야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그건 우리가 느끼는 것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사이에 서 있는,
보이지 않는 철벽을 뚫는 것과 같다.
아무리 두드려도 부서지지 않는 그벽을 어떻게 통과할 수 있을까?
내 생각에는 인내심을 갖고 삽질을 해서 그 벽 밑을 파내는 수박에 없는 것 같다.
그럴때 규칙이 없다면, 그런 힘을 일을 어떻게
흔들림 없이 계속해 나갈 수 있겠니?
예술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마찬가지다.
위대한 일은 분명한 의지를 갖고 있을 때 이룰 수 있다.
결코 우연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 <반고흐, 영혼의 편지> 중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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