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6기_천복부족_87차(12.8.1.수.)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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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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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04:20:44 *.75.12.25

출석합니다.

희밍을 바라 본다.

희밍을 노래한다.

2012.08.01 04:52:11 *.186.58.68

출석합니다~...

2012.08.01 04:53:02 *.226.220.45

출석합니다~

2012.08.01 05:35:04 *.37.162.83

출석합니다.

2012.08.01 08:07:38 *.176.221.165

차정원님 문자출석- 04:45

정재엽님 문자출석- 05:00

김춘수님 문자출석- 05:38

민진홍님 문자출석-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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