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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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하계 연수에 올해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을 제외하고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번 쉽게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비용이나 시간, 처해 있는 상황 등등을 고려할 때 매번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데 또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 간다는 사실에 이제는 별로 흥분하는 사람이 없을지 모르지만
하늘 위에서 밖을 내다볼 수 있다는 것.
아직은 종종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께 감사 드립니다.
※ 다음 주 에세이는 한 주 쉽니다. 그 다음주부터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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